경제학은 전공이었어서 유베라 패스
쌍법 기준
첫 기본강의 듣고 기출 한바퀴 회독 두달반
다음 두바퀴는 한달반
세바퀴는 3주
네바퀴 돌릴때 슬럼프
그거 버텨내면 어느 순간 미친 가속이 붙어서
회독이 몇번인지 모를때쯤 되면 선지 딱 보는 순간
이 선지가 뭔지 기억나고 어디서 비트는지 읽는게 아니라
'찾는게' 된다.
이쯤되면 읽기가 아니라 머리속에 남은 선지를 끄집어서
책의 선지를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처럼 통째로 인식함
그리고 이때부터 단귄화 하는데
나는 8pt에 여백 최대한 좁게 해서 40-50페이지로 정리했고
대략 3-4주 남았을때 그것만 보기 시작해서
시험전날엔 저 단권화도 컴싸로 안봐도 되는거 죽죽 그어버려서
실제로는 25p 정도? 양을 보고 다닌듯
그래서 시험장 들어가기전에 두바퀴 돌렸고
전날이나 이틀전엔 최판도 좀 봤음
김건호 알잘딱깔센 특강 들은건 자필로 정리했고
단권화 한거 뒷면에
대충 피샛 전에 최소 3회독, 권장 5회독
피샛은 4주 올인만 했고
피샛 치고 기출 전부 쌩으로 한바퀴 다시 돌리고
단권화 병행했음
근데 이건 작년이 1차와 2차 갭이 좀 길기도 했었고
지금 4월초면 1회독 이상 전부 돌렸으면 합격 쌉가능이라 봄.
못돌렸으면 쉽지 않다. 안되는건 아닌데.
한과목 빼고 회독 2-3했어도 합격 가능.
물론 피샛은 되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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