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이후 경제학이 드디어 정치학에서 분리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의 법칙이 무한정 성립하였는데
사실 그게 가능했던건 식민지를 통한 지배종속적 경제구조 덕분
또한 노동자들을 무한대로 굴렸던 천박한 자본주의 덕분
(미성년자 10세 미만 애들 굴뚝 청소 시키고
성냥을 맨손과 손가락에 침 바르며 제조시켜서 화학약품 중독시키는
그 자본주의가 천박하다는 것에 반발은 없을거라 믿음)
그리고 나온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 요약본만 읽어본 소감은
인간의 이기심과 그로 인해 형성되는 보이지 않는 손을
지나치게 간과함.
도저히 도덕적으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영국의 복지나
신민들을 교육하는게 강성제국을 만드는데 효율적인데?
의 비스마르크 복지 시스템(주로 교육)도 있지만
이 부분은 경제사가 아니니 차치하고
(그라고 여긴 잘 모름)
식민지 시대의 끝물인 전간기 시대에 이르러
유럽과 미국의 패권 대결에서 상호 보복 관세로
AS충격에 못버티며 세계 대공황 등장ㅋ
고전에서 기억해야 할 공식은 MV=PY
이 공식이 남은 이유는 사후적으로는 여전히 성립하기 때문.
이때 화폐유통속도와 실질생산은 고정되어 있다고 보는게 고전학파이며
저 식을 변환시켜서 Y = MV/P 로 도출하면 왜 총생산이 물가와 반비례하는 쌍곡선 형태인지 알 수 있음
(이 말이 이해 안되면 기본강의 다시 듣길 추천)
케인즈가 등장하며 공급이 수요를 어캐 창출하노? 개소리 마라
유효수요가 있어야 한다
시민들이 쓸 돈이 있어야지 수요가 있지
무한정 공급한다고 수요가 나온다고? ㅈㄹ ㄴㄴ
다만 케인즈의 최대 단점
1.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는 맞는데
장기적으로는 물가만 올라감
이게 밀턴 프리드먼으로 위시되는 민물 통화주의자들이
증명하는데 한 이십년? 걸림
2. 투자의 이자율 탄력성을 너무 단순하게 봐서
투자는 투자자의 동물적 감각, 애니멀 스피릿에만 조명함
그러나 대공황 탈출을 뉴딜 정책 등 재정정책으로 이끄며
세계2차대전에서 유효수요에 더불어 랜드리스의 근간이 되어
그레이트 아메리카에 일조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 경제에서는 뭐 ㅋㅋ
여튼 케인즈의 주장 중 기억해야 할 것은
노동자의 화폐환상으로 인해 비신축적 임금모형(명목임금에 방점을 찍은)으로 임금의 하방경직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재정정책이 먹힘. 정태적이며 느린 적응적 기대이기 때문에.
그리고 투자의 이자율 영향력이 미미하여 b값이 낮아 IS곡선이 수직에 가까운 급경사라는 것.
그런데 단기 도핑 카페인 같은 재정정책은 한계가 있었으니
통화주의 쪽에서 필립스 곡선을 들고 와서
재정정책은 단기적으로는 실업률을 낮추고 총생산을 늘릴 수 있으나
적응적 기대로 인해 결국 장기적으로는 물가만 올려버리는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함.
이 말인즉, 케인즈의 주장 중 노동자 오인 모형은 수용했음 통화주의도 ㅇㅇ
다만 적응적 기대는 예측오차와 체계적인 오류란 존재로 재정정책이 단기로 먹힐 수 있음을 수용했을 뿐
장기적으로는 준칙에 입거한 k% 룰을 주장함
당연히 고통없는 디스인플레이션도 여기서 나왔겠지? 이건 기대부가 필립스 곡선
이후 새고전이 등장하며 합리적 기대로 변했는데 적응적 기대에서 체계적 오류를 지움.
특이할만한 점은 루카스의 섬 모형으로 여전히 단기적 효과가 있음을 수용하였는데
정보의 불완전성을 인정한 것이 고전과 확실히 구분되는 점.
고전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 근간은 모든 정보는 완전대칭적이라는 전제(당시에는 그렇게 생각 안했겠지만, 보이지 않는 손의 완전무결함에 너무 많은 기대를 했다고 봄)
통화주의부터는 예측오차나 체계적 오류로 고전학파와 궤를 달리하기 시작했고
새고전부터는 정보의 비대칭성 자체를 인정함.
그러나 합리적 기대로 인해서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완전경쟁이 성립하고 시장청산이 된다고 봐서
큰 정부의 개입을 지양해야 한다고 봤고
합리적 주체들의 동태적 비일관성으로 인해 케인즈 승수의 가변성이 큰 것을 지적하여
재정정책의 한계를 명확하게 지적함.
루카스는 1970년대 활동을 하여서 1995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는데
스태그 플레이션이 나오면서 단기 및 장기 필립스 곡선이 어떻게 다른지 수학적으로 증명한게
현실에서 드러나며 이때 케인즈 학파는 거의 학살 당함.
고전학파가 케인즈에게 학살 당했듯이 30년만에 ㅋㅋ
덧붙여 루카스는 MBC론을 주장하였는데 이건 화폐로 충격을 일으켜서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하는건데
이후 RBC에서 반박 당함.
둘의 큰 차이는 M은 통화를 외생적으로 보아서 주어진 것으로 봤으나
RBC는 통화도 내생변수로 보고 이자율에 따른 기간간 노동대체 효과 등을 넣고 봄.
지속성도 MBC는 없고 RBC는 있고
딥하게는 직접 공부하길 추천.
케인즈는 그래서 다들 뒤졌나? ㄴㄴ
새케인즈가 등장함.
불균형 경기변동이론을 들고 왔는데 당연하지만 정보의 비대칭성은 결코 해결될 수 없다고 봤고
메뉴비용(맨큐의 경제학의 그 맨큐가 주장한것. 총수요의 외부성)으로 인해 시장청산은 결코 단기로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함.
맨큐도 존나 개쩌는 경제학자인거 알지? 케인즈 짠물러들은 여전히 잘나가긴 함.
그 외 중첩가격, 복수균형 등으로 정부개입의 정당성을 보여줬고
합리적 기대를 수용한다고 해도 여러 이유로 인해 비신축적 가격모형으로 AS 곡선이 수직이 아니라 우상향이라는걸 증명함.
그외 잡다하게는 실질임금모형, 암묵적 계약, 내부자외부자 모형, 장기계약 및 중첩임금 모형,
쓰다보니 중간에 어디에 넣을 타이밍 놓쳤는데
통화주의와 새고전은 k(화폐수요의 소득탄력성)이 높다고 봐서 LM이 수직이라는 점을 유념해야함.
사실 b값을 바라보는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통화와 새고전이 다르게 보는걸로 아는데
이거까진 7급에서 나온적이 없는걸로 앎.
그냥 러프하게 케인즈 쪽이다? is 수직 lm수평에 가깝게 -> 완전 극단적 케인즈니언의 수직수평은 유동성 함정 상태
러프하게 통화주의 쪽이다? 반대로 is수평화, lm 수직화 해서 문제 풀면 됨.
또 다른게... 뭐있더라.........
모르겠다.
쓸만치 쓴듯. 더 쓰려면 공부해야함. 근데 귀찮음. ㅈㅅ
ㅅㅅ
아 이후 07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며 양적완화가 등장했고 이후 거시경제의 미시적 분석이 통계패키지로 유행하다가 AI이후는 거의 그걸로 분석하는게 트렌드라고 함. 서브프라임의 양적완화의 논리까지가 시험에 나오는 영역임
쉴때 읽어 야긋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