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는 실적압박으로 쪼아대지


옆에 동료들은 애초에 하는일이 남 뒷조사해서 캐내는건데 그걸 업무뿐만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똑같은짓거릴 하지


밖에서는 업무상 불가피했던걸로 원한사서 우연히 길가다 마주치면 거의 죽일기세로 째려보지..



뭐 대충 저런부분에서 맘고생많이했었다고

국세청에서 일하다가 그만둔 선배한테 얼핏들었던거같음


어히려 순환근무나 출장있는건 견딜만했는데

그냥 조직분위기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현타를 못 느꼈다함.


첨에는 진짜 공익을 위해서 했던일인데 나중에는 너무 흑화해서

사람 조지는거에 희열 느껴져서 이 일 계속하면 안되겠다 느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