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찰청을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나누더라도 경찰인력을 중수청에 들이진 않을 거임. 그러면 경찰이 수사권을 독점하게 되는 꼴이라 수사권한을 분리해서 수사기관끼리 견제하게 만든다는 애초의 취지가 무산되기 때문임
따라서 수사 경력 있는 7급 이상의 검찰수사관과 검사가 중수청으로 갈 텐데 중수청은 1원조직이라 검사도 수사관이 된다는 점, 여태껏 검사의 직급에 대해 논란이 많았지만 초임검사는 5급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하면 중수청으로 가는 검사는 소수일 거임. 또한 사법경찰관은 7급부터이고 치안도 담당하는 경찰과 달리 8급 이하의 사법경찰리가 많이 필요하진 않을 거라 공채 9급은 적게 뽑을 거로 예상됨
따라서 중수청이란 조직의 메인은 지금 7급 이상의 검찰수사관과 앞으로 뽑힐 공채 7출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이름부터가 중대범죄수사청이니 잡다한 민생범죄는 경찰에서 처리하고 뉴스에 나오는 굵직한 사건을 중수청에서 처리할 텐데 가오도 살 뿐 아니라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다루는 만큼 전문성이 중요해서 교육이나 지원도 많이 받을 거고 퇴직하더라도 개발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망이 좋을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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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붙는다.
수사 - 공수처 확대 / 국수본 독립 / 경찰 기소 - 검찰 / 공수처 이런식으로 갈듯? 수사하고 싶은 검사는 국수본이나 공수처가겠제
확정된 건 없지만 검찰청 해체시 중수청 신설은 유력해서 배제하고 생각하긴 어려워 보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