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에 앞서,본인은 진도조차 다 못뺀

 개씹허수임을 미리 고지합니다.


2차-나는 병신 입니노! 아무것도 모르겠노!


1차-언논,상판

존나 쉬웠다. 피셋이 재능빨 시험이라길래 긴장 탔는데

수능 국어보다 쉽더라

언논에서 모르는 문제 1개 

(무슨 회의날짜 요일 잡는 문제 2번인듯)빼고

다 풀고 나니까 한 15분 남길래

15분동안 그 1문제 풀고 답안수정 안 하는 자체 세레모니도 함

이때까지는 내가 무슨 하늘이 내린 천재인줄 앎


1차-자해

나는 병신 입니노!

존나 어려웠다. 시발 무슨 몇천단위 곱셈 하라고 시키는데

이딴걸 45분 주고 풀라고?

10문제 푸니까 10분 남았습니다~ 이지랄 하더라

급똥 마려운 개새끼마냥 마저 풀고

5문제는 찍었다.

근데 푼 문제도 많이 틀릴것 같다

평락 나오면 이새끼 때문임


총평) 전국 공시생 분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가보기 전엔 잘 몰랐는데

진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인생 걸고 하는 시험이라는걸 몸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