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의 입문서인 지하생활자 수기에서 작가는
나는 과학을 신봉하지만 동시에 주술을 믿는다고 서술한다

필자도 마찬가지

필자도 그 누구보다 과학(이성적 논증)을 추구하지만 동시에 이신론자이며, 사주나 풍수 관상학을 어느정도 신뢰하는 것이다.

필자는 우리나라 지역 중 안가본 곳이 없는데
필자가 휴식이 필요할땐 강원도를 주로 가며
기를 받고싶을땐 안동 영주를 가는 것이다.

안동 영주는 옛부터 우리나라의 고고한 선비들을 많이 배출한 지역이고 실제로 가면 그 분위기부터 정말 다른 것이다.

사람들도 여유가 있고 심지어 길가의 나무들마저도 대단히 엄정한 기운을 뿜어서 필자에게 매우 상서로운 기운을 준다.

영주는 부석사와 소백산 코스가 참 좋은데
부석사는 필자 벌써 한 6번은 방문하였고
소백산의 경우 필자가 가본 산 중에 가장 포근한 산이라고 평가하는 바이다

좋은 기운을 받고 힘내서 지7을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