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은 뭔가 낡아보이고 허름한데 옆에 위치한 장례식장은 신식 건물에 삐까번적한거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요양원에 입소한 사람들은 옆에 있는 장례식장만 바라보고 살아가야하는건지 누구나 다 늙고 병들텐데 말이지
요양원에서 일해본적있는데 희망이 1도없는곳이다.. 어르신들도 다 집가고싶어함 그렇다고 서비스가 푸대접인곳은 아닌데말이지 케어도 많이신경쓰는곳인데도 그런거보면 참 그렇긴하더라
진짜 어르신들이 요양원은 한번 들어가면 죽어야만 나올수있는곳이라는 얘기하시는거보고 슬프더라 죽을날만 기다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말이지
옆나라 일본 어른들은 더심함 요양원 20년전부터 예약해야 들어가는데 자식마저 없으면 진짜 거기가 무덤이지
근데 진짜 존엄사 도입 해야함.. 나는 나중에 아프면 존엄사 하고 싶어..
그러니까 갈수록 노령화는 심해지고 가족과 사회의 부양 압박도 심해질텐데 답이 없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