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상하게 야근잦고
주말에도 승진 준비해야한다 그러면서 막 책보고 그러고있어서
의심햇다는데 올해 1차붙은걸 들켰다함
근데 매형이 원래 행시4년 정도 하다가 접은거기도하고
그냥 미련남아서 직장병행할테니 딱 내년까지만 더해보고싶다 그러는데
아빠는 오히려 찬성하는데
엄마랑 누나는 반대하는 분위기..
근데 게임이니 낚시 등산이니 그런 취미가진다고 발악하는거보단
훨씬 좋지않으려나...
그동안 이상하게 야근잦고
주말에도 승진 준비해야한다 그러면서 막 책보고 그러고있어서
의심햇다는데 올해 1차붙은걸 들켰다함
근데 매형이 원래 행시4년 정도 하다가 접은거기도하고
그냥 미련남아서 직장병행할테니 딱 내년까지만 더해보고싶다 그러는데
아빠는 오히려 찬성하는데
엄마랑 누나는 반대하는 분위기..
근데 게임이니 낚시 등산이니 그런 취미가진다고 발악하는거보단
훨씬 좋지않으려나...
퇴사하고 하는거 아니면 상관없지 않나
ㄹㅇ 직장 일단 걸어놓고 하는 거면 좋은 거같은데
매형과 친누나라하면, 사실 처갓집이잖아. 친누나 입장에서도 말릴만한 명분이 없는데 너네 집이 왜 반대를 해?
친누나가 현명한 사람이면 응원해줄 거 같은데... 솔직히 다 때려치고 전업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는 거지
나도 행시하다 내려온거긴한데 옛날에 내가 준비하던 모습을 보고 말리는 거 같기도..
아들내미를 보고 말린다는 건... 매형을 정말 아들처럼 여겨서 마음아프니까 말리는 건가? 아니면 그냥 누나 힘들게 할까봐 지레 걱정해서 그러는 건가? 어느쪽이든 뭐라 참견할 입장은 안되는 거 같고 전자라고 한다면 훈훈한 집안이네. 아마 응원해주실 수도 있을 거 같고
공무원 월급이 기업 월급보다 얼마 안 되니깐..또 공무원 되면 세종으로 옮겨야 되니깐 반대하는 것 같네
결혼했으면 장시간 튜자해야 하는 이런 의사결정은 와이프와 상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