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5급 1차 친거 걸려서 헤어졌었음여친이 원래 나 행시준비하는거 반대했었는데애초에 행시 푹먹할 생각이 아니라 7급 메인으로 하면서 5급 1차를 셤장 경험 차원에서 간거였거든근데 이 행위 자체가 이상한 오해를 사서 결국 헤어짐안돌아오더라..4월까지 붙잡다가 안돼서 그냥 맘놓고 한동안은 빡공모드 들어갔는데갑자기 6월 들어서니 날씨 슬슬 더워지니까 밤마다 급 외로움이 밀려오네..너흰 이때 어캐 극복하냐
딸
이것도 꽤 괜찮은 해답이긴한데..요즘 맨날쳐서 또 문제임. 좀 더 건설적인 해소방안을 찾고싶긴함
잘 모르겠음 수험생활이 길어지면서 외로움도 익숙해진듯. 그리고 무슨 행시한다고 반대를 하는 지도 모르겠네. 부모님이야 재정지원해주고 걱정해주실 수 있다지만 여친 그냥 트집잡은 거 아냐?
지 친구 남친이 행시했었다던데 뭐 거기서 부정적 느낌을 받앗나봄. 지 말로는 전남친 군대기다릴거 다 기다리고 버림받앗는데 굳이 고시 뒷바라지하고싶진 않데.. 근데 7급이라고 크게 다르진 않을텐데
다른 이성이랑 연락했음 너무 힘됐어 얘 아니면 못 붙었을듯 서로 호감 커져서 시험 끝나고 사귐. 보고싶다
시간이 약이다 난 열반에 들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