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기준. 타 직렬은 다를 수 있음.

국7은 이제 피셋으로 다 걸러버려서 2차가 의미 없어짐

왜냐하면 7급에 정말 진심인 애들이 2차 공부 거의 안된 피셋 고수들한테 밀려서 2차를 응시할 수가 없어졌기 때문임

1차로 걸렀음에도 낮은 응시율과 높은 과락률이 이를 증명함

2차가 의미 없다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국가직 7급은 25문제인데, 나머지는 기출문제집만 충실하게 회독했으면 무난하게 풀 수 있게 쉬운 문제들을 출제하고, 약 3문제 정도를 난이도 있게 출제해서 변별력을 가짐

정상적인 시험이라면 그 3문제에서 당락을 가르고 합격자를 변별하는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데, 현행 국가직 7급 시험은 피셋으로 응시자들을 엄청 걸러버려서 저 고난도 문제들을 하나도 몰라서 싹 다 틀려도 합격이 가능하다는게 문제임

그래서 피셋빨 시험이 되어버렸고 피셋만 넘길 수 있다면 2차는 쉬운 문제들만 맞혀도 되기 때문에 대충 공부해도 누구나 합격선을 넘길 수 있음

작년 합격자들 평균 점수가 헌법,행법 약 87점 / 경제, 행학 약 81~82점 정도로 알고 있음

4과목을 88점 88점 80점 80점 받으면 넉넉하게 합격하는 시험인데 이 점수가 받기 힘들지 않다는 것은 2차 공부 조금만 해봤어도 누구나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함

결국 행떨들이 내려와서 7붕이들 피셋으로 다 밀어버려서 국7은 피셋에서 살아남은 7붕이는 스카에서 책 펴놓고 유튜브만 보는 부진정수험생만 아니라면 누구나 합격하는 시험이 됐고 2차는 유명무실한 시험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