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순전히 내 생각임. 합격이란 공동목표를 두고 가는 거니까 단기합이 여러모로 나은 결과임은 부정할 수가 없음.
근데 장수생이 무조건 노력 안했고, 단기합이 최고전략이라고 위시하는 건 나는 납득이 잘 안됨. 너무 결과론적이지 않나.
난 다년간 피셋 넘겨보려고 애쓰고 결국 행시 합격한 선배가, 그 해 최연소라고 광고붙는 서울대 재경보다 진심으로 더 존경스러움.
배울 점은 그런 사람한테 더 많음. 여러 시행착오를 피하게 해주고, 노력을 어떻게 해야 올릴 수 있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했는지 분명 배워가는 점이 더 크단 말이지.
내가 재능이 없어서 그런 것도 맞는데 재능이랑 운으로 합격한 사람한텐 그냥 배만 아프지 뭔가 대단히 배울 점은 없었던 거 같다
근데 장수생이 무조건 노력 안했고, 단기합이 최고전략이라고 위시하는 건 나는 납득이 잘 안됨. 너무 결과론적이지 않나.
난 다년간 피셋 넘겨보려고 애쓰고 결국 행시 합격한 선배가, 그 해 최연소라고 광고붙는 서울대 재경보다 진심으로 더 존경스러움.
배울 점은 그런 사람한테 더 많음. 여러 시행착오를 피하게 해주고, 노력을 어떻게 해야 올릴 수 있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했는지 분명 배워가는 점이 더 크단 말이지.
내가 재능이 없어서 그런 것도 맞는데 재능이랑 운으로 합격한 사람한텐 그냥 배만 아프지 뭔가 대단히 배울 점은 없었던 거 같다
내친구 3달공부하고도 작년 5급 언자상평균 65점받고 떨어졌었는데, 공부방법 완전히 바꿔서 재도전했더니 이번에 거의 30점 가까이 올리고 1차붙었다함
멋있는 일이지. 그런 사람한테 리스펙트를 보내는 거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빨리 붙긴 해야함. 근데 우리같은 사람이 그런 붙는단 목표로 빨리 가려면 역설적으로 오랫동안 공부한 사람들을 보고 배우고 고칠 필요가 있음
너가 더 멋있음
나도 그렇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