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무

업무 아직도 잘 모르겠다 용어도 헷갈리고 실수도 잦고 ... 6개월은 해야 뭘 좀 알듯 ㅎㅎ... 물어보면 알려주시긴 하는데 나는
'상대방이 공중대비가 안돼있으니 뮤탈로 공격가면 효과적일테니 스파이어를 올려!' 가 듣고 싶은데 그냥 '어 스파이어 올리면 돼' 라고 알려주니까 업무 이해하는게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 ...

2. 급여

7급 3호봉 기준 220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연수원때는 한 160 들어왔던 것 같음. 첨엔 220이면 월세 내고 보험료내고 기타등등 다 빼면 저축 50도 못하겠네 ㅡㅡ 싶었는데 월세지원정책도 잘 돼있어서 이거 뽑히면 70 이상도 저축 가능한 느낌이야. 또 출장있을 때마다 5만원씩 들어오는거도 꿀이구... 약속도 꽤 있는 편이고 가족들한테도 돈 많이 쓴편인데도 저정도 되니까 좀더 허리띠 졸라매면 100까지도 가능할 것 같은데 한번 살아보고 알려줄게!!

3. 분위기

2달 정도 있다보니까 누구랑 누가 트러블 있는지 보이긴 하더라. 근데 나한텐 잘해주시고 뭐 그냥 적당히 예의있게 하면 미움 받진 않겠더라. 연가는 진짜 자기 업무 특별히 있는 날 아니면 그냥 눈치 안보고 쓰겠다고 말해도 되는 듯. '니 연가니까 니가 쓰고 싶은 날 써야지' 이런 느낌

4.회식

코로나 이후로 회식 문화가 많이 없어졌다더라 예전엔 많이 했는데 지금은 거의 안하는 분위기야. 물론 더 자주 하는데도 있지만은 전체적으로 줄었어. 나도 나 환영해준다고 저녁회식 한번 했고 다른 회식은 다 점심에 했는데 앞으로 할일 거의 없을듯? 술 강요도 없고, 하다못해 김치찌개 내가 사람들꺼 국자로 퍼서 주려고해도 그런거 하지말라고 각자꺼 푸게함.

5. 연수원 동기

친하게 지내는게 무조건 좋은듯 비연고지 가서 놀 사람은 거의 얘네밖에 없을거야. 이쯤되니까 커플 된 동기들도 있더라
아 글고 연수원가서 빌런짓좀 하지말자!! 난리나서 갈라진 분임도 봤고 갈라진 부처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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