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몇번 돌았던 글인데 여기에 추가적인 주석좀 달아서 글써본다
1. 입직 직후 제일먼저 다가오는 말잘하는사람을 경계해라

- 이거 설명이 좀 두루뭉실해서 잘 캐치못하고 당하는 친구들이있던데  좀더 부연설명하자면 ‘업무상 연관이 없는사람이’ 라는 말을 붙인다음에 생각해보면 된다,

2. 뒷담화하는 사람 무조건 걸러라

  - 많이 알려졌지만 물론 너없는자리에선 너 뒷담화 한단얘기이니 그냥 뒷담할거리조차 주지말란얘기고, 괜히 사회생활 한답시고 반응해주면 뒷담 공조자로 말려드는건 물론이오, 그냥 대화할때마다 아프다는둥 힘들다는둥 감정쓰레기통으로 전락하니까 일찍일찍 거리둬라, 괜히 친해져서 미주알 고주알 털어놨다가 사이틀어지면 그거가지고 뒷담까고, 괜히 남뒷담까는거에 적당히 호응해주다가 자기도 뒷담까는 놈으로 묶여버린다 그냥 거리두는게 답

3. 하루종일 폰질 + 메신저(특히 온톡) 하는애들 걸러라

  - 2랑 연결되는건데 일하는거보다 외적인 정보얻는데 더 치중한다는얘기다. 가볍게는 남들 뒷담에서부터 시작해서 공직내 꿀자리탐색해서 거기가려고 밑공작하는부류가 이 부류에 속한다 ㅋㅋ
이 부류랑은 특히 너의 인사관련해서 절대로 얘기하지마라 인생이
꿀통찾아가서 꿀빨면서 다음 꿀통찾는게 지상과제인 벌레들이라
괜히 좋은자리 관련해서 오퍼들어온거 얘기했다가 상황꼬이면
너만힘들어진다 무조건 거리두고 사적인얘기하지마라

4. 여자공무원에게 너무 잘해주지마라

- 사이 안좋아지는거 걍 한순간일이라 괜히 잘해주다가 사이안좋아지면 소문 이상하게 난다, 정말 인연이면 그쪽에서 알아서 다가오니
그냥 회사원 A처럼 대해라 그리고 굳이 잘해줘도 2,3번 같은케이스 걸리면 너만 손해니까 굳이 먼저 리스크지지말고 적당히 거리두면서 지내라

  공채,민경채같은 정규입직루트 밟은 여자공무원 얘기하는거고 부처에서 10년이상 눌러앉아있던 전환직 공무원 누님들한테는 잘해드려라...이분들한테 잘못걸리면 답없다

5. 소문에 너무 집착하지마라

- 어차피 진짜 ㅈ될만한 내용이라면 이미 경찰서 들락날락하고있을거다 어차피 소문 내는계집들도 다 파벌이 쪼개져있어서 그냥 그쪽파벌안에서만 도는 소문이고 별 파급력없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전환직 누님들한테 잘 해드려서 좀 이미지 잘 다져두면, 소문퍼트리는 계집들이 괜히 퍼나르다가 전환직 누님들 귀에 들어가면 역풍분다 여적여다 명심해라

6. 사무실에서 존나게 친해보여도 그냥 인사발령나면 가끔 복도에서 만나서 인사하는 수준밖에안된다 1년에 한두번 만나서 술마시는정도일뿐이고

진짜 니 책임질일이거나 과 전체가 조져지는 현안 아니면 6시 땡치면 사라져서 니 여가시간 즐겨라 니가 할일없는데 남아서 기다려줬다고해서 니가 할일있어서 남았을때 남아서 기다려주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