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나 공급이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에 따라
그래프가 어떻게 이동할지 생각해보시면 좀 수월하실거 같아요
황희(care0186)2025-09-23 17:21
답글
일반적으로 보조금과 세금은 P방향으로 이동하는데요
수요증가 혹은 공급감소시에는 그래프가 상방이동하고
수요감소 혹은 공급증가시에는 그래프가 하방이동합니다
황희(care0186)2025-09-23 17:23
답글
@황희
그래프가 a만큼 상방이동하게 되면
P대신 P-a를 넣으시면 되고
하방이동하게 되면
P대신 P+a를 넣으시면 됩니다
황희(care0186)2025-09-23 17:24
하나는 q에 대한 수식이고 다른 하나는 p에 대한 수식이니 둘의 방향이 반대엘 수 밖에 없지 않겠니
익명(118.235)2025-09-23 17:22
답글
아 그러네 q일 때는 빼주고 p일 때는 더해주네… 맞지?
칠붕이 1(59.11)2025-09-23 17:25
P에 대해 정리하고 상방이동이면 더하고 하방이동이면 빼
익명(59.187)2025-09-23 17:22
세금과 보조금은 방향만 반대일 뿐이지 경제학적으로 같은 개념임
그리고 둘의 풀이가 달라보이는 건 문제에서 수요공급함수를 어떤 문자로 정리해놨냐에 따라 달라짐
칠붕이 2(1.224)2025-09-23 17:25
답글
q=f(p)의 형태로 수요공급함수가 주어졌다고 해보자
그러면 이 함수의 뜻은 가격이 p일 때 q만큼을 수요하거나 공급해하고 싶어한다는 뜻임
그런데 예를 들어 여기에서 판매자가 재화를 1단위 판매할 때 세금을 10 뗀다고 해보자
그러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시장 가격이 10만큼 낮아진 것과 같으니까 q=f(p-10)이 되는 거임
칠붕이 2(1.224)2025-09-23 17:27
답글
@칠붕이2(1.224)
식이 p=f(q)의 꼴로 주어졌다고 이 원리가 바뀌는 게 아님
결국 수요공급함수는 가격과 양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함수고, 따라서 그냥 p-10=f(q)가 됨
그렇기에 식이 p=f(q)의 형태로 정리되어 있다면 세금을 먹였을 때 p=f(q)+T가 되는 거고
칠붕이 2(1.224)2025-09-23 17:29
답글
@칠붕이2(1.224)
진짜 미안한데 혹시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아?? ㅠ
보조금(단위 당)
p : 더함
q : 뺌
세금(단위 당)
p : 뺌
q : 더함
칠붕이 1(59.11)2025-09-23 17:43
답글
@칠붕이1(59.11)
지금 네가 너무 단순하게 써놔서 어떻게 이해한 건지 모르겠음
보조금과 세금이 방향이 반대라는 건 말 그대로임. 보조금을 10원 준다는 건 결국 세금을 -10원 걷는다고 볼 수 있으니까 일단 세금을 기준으로 잡고 확실하게 이해를 해봐
네가 라면을 사먹는다고 해보자. 라면 1봉지가 1000원이면 너는 한 달에 라면 10봉지를 먹는다고 할 때, 여기서 정액세 100원을 너한테 걷으면 결국 너는 라면을 1100원 주고 사먹는 것과 같은 일이 되는 거임. 그래서 p 대신 p+100으로 치환을 하게 되는 거고, 그건 수요함수를 어떤 문자에 대해 정리해놨냐에 따라 바뀌는 성질이 아니야
칠붕이 2(1.224)2025-09-23 17:47
답글
@칠붕이1(59.11)
라면에 세금 100원이 붙었으니까 너는 수요가 감소하는 거고, 그래서 너는 p=f(q)의 꼴일 때는 뺀다고 이해한 것 같아.
정확히 어디서 세금을 빼고 더하는 지 알아야 해. 수요함수가 p=f(q)의 꼴이면 좌변의 p가 p+T가 되니까 이항하면 p=f(q)-T가 됨.
그리고 이게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네가 1000원에 라면을 팔고 있는데 세금을 100원 걷어가면 시장 가격이 900원이 된 것과 같음
공급함수가 p=g(q)의 꼴이라고 하면, 세금만큼 가격이 내려갔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p-T=g(q)가 되는 거고, 이항하면 p=g(q)+T
칠붕이 2(1.224)2025-09-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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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붕이1(59.11)
아 그리고 댓글에서 정액세라는 용어가 틀린 것 같아 미안해 종량세로 바꿔서 이해해줘
칠붕이 2(1.224)2025-09-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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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붕이2(1.224)
오 몇 번 반복해서 읽으면 이해될 거 같다ㅠ
글쓴 칠붕이(14.33)2025-09-23 17:56
답글
@글쓴 칠붕이(14.33)
이해가 안되거나 명쾌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 있으면 대댓 달아놔 대답해줄게
칠붕이 2(1.224)2025-09-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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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붕이2(1.224)
아 근데 그러면 사탕수수 보조금 문제 있잖아 그러면 5/3(Q-15)하는 게 아니라 왜 그냥 바로 20에서 15를 빼는거야?
글쓴 칠붕이(14.33)2025-09-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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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칠붕이(14.33)
p일 때는 저렇게 푸는 것 같던데 p랑 q일 때 방식이 다른거야?
칠붕이 1(59.11)2025-09-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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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칠붕이(14.33)
각 문자가 뭘 의미하는 지 생각해봐. P가 가격이고 Q가 수요 또는 공급량이야. 생산자에게 kg당 15의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걸 생산자 입장에서 생각해.
생산자는 지금 P의 가격을 받고 Qs를 공급하고 있었어. 그런데 사탕수수 1단위 당 15의 보조금을 준다는 건 생산자에게는 시장에서 갑자기 15원 더 주고 사준다는 것과 차이가 없어.
그렇다면 이걸 수식으로 나타내면 어떻게 될까? P가 가격이라고 했지. 시장에서 갑자기 15원을 더 주니까, P가 갑자기 P+15가 된거야. 즉, 정확히는 바로 15를 뺀 게 아니라, P+15에서 15를 이항했으니까 결과적으로 우변에서 15를 바로 뺀 것처럼 보일 뿐이야.
칠붕이 2(1.224)2025-09-23 18:07
답글
@칠붕이1(59.11)
만약 저 문제에서 식을 P=20+5/3Qs의 꼴이 아니라 Q=3/5P-12의 형태로 줬다고 해보자. 이 경우에도 생산자가 생각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게 아니야. 결국 결과적으로는 가격이 갑자기 15 오른 셈이고, 그러니까 P 대신 P+15가 들어가. 그러니까 공급함수가 Q=3/5(P+15)-12가 될거야.
칠붕이 2(1.224)2025-09-23 18:09
답글
@칠붕이2(1.224)
그러면 세금은 공급자에게 세금 15를 부과하면 원래 가격에서 15를 뺏는거네?
칠붕이 1(59.11)2025-09-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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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붕이1(59.11)
맞음. 결국 모든 변화는 가격에 일어난다고 봐야 해. 인혁처가 진짜 갑자기 미쳐서 만든 물건의 15%를 징발해간다 이딴 문제를 내는 게 아니고서야 그렇게 보면 될거야.
칠붕이 2(1.224)2025-09-23 18:15
그러면 보조금은 1kg 당 팔았을 때 15원을 더 주는 거고 세금은 1kg 팔았을 때 15을 뺏는걸로 이해하면 되는거지? ㅠ
칠붕이 1(59.11)2025-09-23 18:18
답글
대댓으로 달아야 알림이 오지 미친놈아
생산자 입장에서는 그게 맞고, 이제 구매자한테 때린다고 하면 또 다르지
구매자는 뭐가 다르고, 왜 다른지는 한번 직접 고민해봐 이거 이해하고 나면 종가세도 금방 이해할거야
칠붕이 2(1.224)2025-09-23 18:21
답글
@칠붕이2(1.224)
근데 소비자에게 부과한다고 했을 때도 어차피 누구한테 부과하든 똑같으니깐 생산자에게 부과했다고 하고 문제 풀어도 되지 않아?
글쓴 칠붕이(14.33)2025-09-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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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칠붕이(14.33)
ㅇㅇ 결과는 같은데 그 과정을 한번 고민해보라고
소비자에게 세금/보조금을 때린다면 소비자는 이걸 어떻게 생각할거고, 그게 시장에 어떻게 반영되어서 공급자에게 귀착되는지
나는 경제는 결국 이해가 수반되지 않으면 휘발성이 낮다는 장점이 다 사라진다고 생각해서
칠붕이 2(1.224)2025-09-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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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붕이2(1.224)
어어 그래야지 ㅠㅠ 오늘 너무 고마워.. 진짜 이해된 거 같음 내가 사실 7급이 아니라서 수준이 좀 낮거든.. ㅠ
수요나 공급이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에 따라 그래프가 어떻게 이동할지 생각해보시면 좀 수월하실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보조금과 세금은 P방향으로 이동하는데요 수요증가 혹은 공급감소시에는 그래프가 상방이동하고 수요감소 혹은 공급증가시에는 그래프가 하방이동합니다
@황희 그래프가 a만큼 상방이동하게 되면 P대신 P-a를 넣으시면 되고 하방이동하게 되면 P대신 P+a를 넣으시면 됩니다
하나는 q에 대한 수식이고 다른 하나는 p에 대한 수식이니 둘의 방향이 반대엘 수 밖에 없지 않겠니
아 그러네 q일 때는 빼주고 p일 때는 더해주네… 맞지?
P에 대해 정리하고 상방이동이면 더하고 하방이동이면 빼
세금과 보조금은 방향만 반대일 뿐이지 경제학적으로 같은 개념임 그리고 둘의 풀이가 달라보이는 건 문제에서 수요공급함수를 어떤 문자로 정리해놨냐에 따라 달라짐
q=f(p)의 형태로 수요공급함수가 주어졌다고 해보자 그러면 이 함수의 뜻은 가격이 p일 때 q만큼을 수요하거나 공급해하고 싶어한다는 뜻임 그런데 예를 들어 여기에서 판매자가 재화를 1단위 판매할 때 세금을 10 뗀다고 해보자 그러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시장 가격이 10만큼 낮아진 것과 같으니까 q=f(p-10)이 되는 거임
@칠붕이2(1.224) 식이 p=f(q)의 꼴로 주어졌다고 이 원리가 바뀌는 게 아님 결국 수요공급함수는 가격과 양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함수고, 따라서 그냥 p-10=f(q)가 됨 그렇기에 식이 p=f(q)의 형태로 정리되어 있다면 세금을 먹였을 때 p=f(q)+T가 되는 거고
@칠붕이2(1.224) 진짜 미안한데 혹시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아?? ㅠ 보조금(단위 당) p : 더함 q : 뺌 세금(단위 당) p : 뺌 q : 더함
@칠붕이1(59.11) 지금 네가 너무 단순하게 써놔서 어떻게 이해한 건지 모르겠음 보조금과 세금이 방향이 반대라는 건 말 그대로임. 보조금을 10원 준다는 건 결국 세금을 -10원 걷는다고 볼 수 있으니까 일단 세금을 기준으로 잡고 확실하게 이해를 해봐 네가 라면을 사먹는다고 해보자. 라면 1봉지가 1000원이면 너는 한 달에 라면 10봉지를 먹는다고 할 때, 여기서 정액세 100원을 너한테 걷으면 결국 너는 라면을 1100원 주고 사먹는 것과 같은 일이 되는 거임. 그래서 p 대신 p+100으로 치환을 하게 되는 거고, 그건 수요함수를 어떤 문자에 대해 정리해놨냐에 따라 바뀌는 성질이 아니야
@칠붕이1(59.11) 라면에 세금 100원이 붙었으니까 너는 수요가 감소하는 거고, 그래서 너는 p=f(q)의 꼴일 때는 뺀다고 이해한 것 같아. 정확히 어디서 세금을 빼고 더하는 지 알아야 해. 수요함수가 p=f(q)의 꼴이면 좌변의 p가 p+T가 되니까 이항하면 p=f(q)-T가 됨. 그리고 이게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네가 1000원에 라면을 팔고 있는데 세금을 100원 걷어가면 시장 가격이 900원이 된 것과 같음 공급함수가 p=g(q)의 꼴이라고 하면, 세금만큼 가격이 내려갔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p-T=g(q)가 되는 거고, 이항하면 p=g(q)+T
@칠붕이1(59.11) 아 그리고 댓글에서 정액세라는 용어가 틀린 것 같아 미안해 종량세로 바꿔서 이해해줘
@칠붕이2(1.224) 오 몇 번 반복해서 읽으면 이해될 거 같다ㅠ
@글쓴 칠붕이(14.33) 이해가 안되거나 명쾌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 있으면 대댓 달아놔 대답해줄게
@칠붕이2(1.224) 아 근데 그러면 사탕수수 보조금 문제 있잖아 그러면 5/3(Q-15)하는 게 아니라 왜 그냥 바로 20에서 15를 빼는거야?
@글쓴 칠붕이(14.33) p일 때는 저렇게 푸는 것 같던데 p랑 q일 때 방식이 다른거야?
@글쓴 칠붕이(14.33) 각 문자가 뭘 의미하는 지 생각해봐. P가 가격이고 Q가 수요 또는 공급량이야. 생산자에게 kg당 15의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걸 생산자 입장에서 생각해. 생산자는 지금 P의 가격을 받고 Qs를 공급하고 있었어. 그런데 사탕수수 1단위 당 15의 보조금을 준다는 건 생산자에게는 시장에서 갑자기 15원 더 주고 사준다는 것과 차이가 없어. 그렇다면 이걸 수식으로 나타내면 어떻게 될까? P가 가격이라고 했지. 시장에서 갑자기 15원을 더 주니까, P가 갑자기 P+15가 된거야. 즉, 정확히는 바로 15를 뺀 게 아니라, P+15에서 15를 이항했으니까 결과적으로 우변에서 15를 바로 뺀 것처럼 보일 뿐이야.
@칠붕이1(59.11) 만약 저 문제에서 식을 P=20+5/3Qs의 꼴이 아니라 Q=3/5P-12의 형태로 줬다고 해보자. 이 경우에도 생산자가 생각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게 아니야. 결국 결과적으로는 가격이 갑자기 15 오른 셈이고, 그러니까 P 대신 P+15가 들어가. 그러니까 공급함수가 Q=3/5(P+15)-12가 될거야.
@칠붕이2(1.224) 그러면 세금은 공급자에게 세금 15를 부과하면 원래 가격에서 15를 뺏는거네?
@칠붕이1(59.11) 맞음. 결국 모든 변화는 가격에 일어난다고 봐야 해. 인혁처가 진짜 갑자기 미쳐서 만든 물건의 15%를 징발해간다 이딴 문제를 내는 게 아니고서야 그렇게 보면 될거야.
그러면 보조금은 1kg 당 팔았을 때 15원을 더 주는 거고 세금은 1kg 팔았을 때 15을 뺏는걸로 이해하면 되는거지? ㅠ
대댓으로 달아야 알림이 오지 미친놈아 생산자 입장에서는 그게 맞고, 이제 구매자한테 때린다고 하면 또 다르지 구매자는 뭐가 다르고, 왜 다른지는 한번 직접 고민해봐 이거 이해하고 나면 종가세도 금방 이해할거야
@칠붕이2(1.224) 근데 소비자에게 부과한다고 했을 때도 어차피 누구한테 부과하든 똑같으니깐 생산자에게 부과했다고 하고 문제 풀어도 되지 않아?
@글쓴 칠붕이(14.33) ㅇㅇ 결과는 같은데 그 과정을 한번 고민해보라고 소비자에게 세금/보조금을 때린다면 소비자는 이걸 어떻게 생각할거고, 그게 시장에 어떻게 반영되어서 공급자에게 귀착되는지 나는 경제는 결국 이해가 수반되지 않으면 휘발성이 낮다는 장점이 다 사라진다고 생각해서
@칠붕이2(1.224) 어어 그래야지 ㅠㅠ 오늘 너무 고마워.. 진짜 이해된 거 같음 내가 사실 7급이 아니라서 수준이 좀 낮거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