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들 솔직히 힘든 일 하다보면

공부 때가 좋았지

그런 생각하기도 하지


그런데 수험생 입장 때 미래의 불투명, 불안감을 생각해보면

업무로 받는 스트레스는 그 불안감에 비하면 큰 거 아님



그리고 공부는 자기 의지를 다스려가며 해야하는 고도의 인내심을 요하지만

일은 책임감 사회적 의무감 등으로 어떻게든 하게 되어 있어서 지속하기 훨씬 수월함



물론 인생이 걸린 업무(몇 천억 짜리 계약 업무인데 잘못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감사원에서 타켓할 확정급 업무 등)를 맡았다면 좀 예외이긴 한데

대부분은 그정도 아님

반대로 금수저라 적당히 공부하다가 안되면 말고 식이라는 당연히 현직이 더 힘들고.



수험생은 사회에서 1인분을 못할지고 모른다는 불안감 자괴감 하나만으로도 힘든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