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공부 지원 다해주는 휴학생인데 좀 전에 집 들어오니까 너무한 거 아니냐고 뭐라함
평일엔 8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고 오늘도 4시까지는 공부하고 애인만나고 온건데... 올해 부족하게 떨어지긴 했지만 1년 공부했고 주말에만 좀 쉬고 시험 끝난 담주 평일부터 바로 공부 시작함
솔직히 내년에 떨어져도 지원해줄 거 알고 순간 짜증나서 저렇게 말한 거도 아는데 본인 눈에 안보이니까 뭐라하는 거라 나도 같이 짜증나네
동생도 같이 공시 준비 중이고 걔도 비슷하게 오늘 쉬고 있는데(얘는 집에서) 나 들어오기 전까진 별 말 없고 분위기 좋았다고 함
지원받는 입장에서 잘해야하는 것도 알겠지만 난 나름 열심히 하고 생각했는데 맘이 안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