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년 9개월정도 하고있는데 이 기간에 뭔가 기억에 남는 일이라든가 그런게 단 하나도 없음 그냥 내 인생에서 이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영화 필름 중간에 잘리듯이 잘려나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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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게임쳐했을때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진짜 거의 혼수상태로 병원에 누워있다 깬거랑 비슷한 느낌임 기억이 안남
유사한 기억을 다 하나로 처리해서 그런가 나도 그럼 ㅋㅋ 사라져있음 걍
처음으로 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음 진짜 이짓거리 올해는 무조건 끝낸다
오히려 그래서 그런가 중간중간 있었던 몇몇 순간들이 되게 소중하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더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