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시에 일행 1차 83으로 광탈했을 때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추채에 89 맞은 상태에서


고노부 컷이 80이상이다, 아니다 이하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순간 그 점수대로 붙게 해달라는 건 양심이 없는 거 아닌가하는 오만한 생각이 들더라


합격을 장담할 수 있는 점수도 아닌데 마치 합격을 맡겨놓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