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이번에 내 인생 통틀어 제일 열심히 공부했거든 살면서 이 정도로 공부해 본 적 없었어 근데 고딩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좀 학교도 더 좋은 곳으로 바뀌지않았을까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니들도 이런 생각들어?? 여긴 고딩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온 친구들도 많을 것 같은데 그 친구들 생각도 궁금해지네
많이 생각하지 ㅋㅋ - dc App
공공갤에서 그대로 봤던 글내용인데 합격권은 맞노 ㅋㅋ?
공공갤 하지도 않고 합격권인거 맞음
@ㅇㅇ(125.135) ㅇㅇ 인증좀
우리 지역은 내일 필합뜨는데 그때도 댓글 달아주면 인증해줄게
@ㅇㅇ(125.135) 사전점수 올리면되는거아님 ㅋㅋ?
사전점수 공개기간이 이미 지났는데?그때 점수 확인만 하고 캡쳐를 안해놨음. 기간 지나면 다시 못보는건 알지?
@ㅇㅇ(125.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빠져나가노
실제로 그런걸 어쩌라고 ㅋㅋㅋ니가 아득바득 우기건 말건 내가 합격권인건 변함없단다
모르겠다 고등학교때 공부를 더 열심히, 많이 했어서
그때도 별로 극상위권 대학 가서 뭐하나 싶은 마인드로 공부해서 똑같을듯
지7러인데 어차피 수능은 올 1 찍는건 1년만에 불가능하기도 하고 결국 머리로 귀결된다고 생각해서 딱히 생각 안해본듯요 아마 내 머리로 같은 노력 투입했으면 겨우 2 뽑혔을까? 생각됨
확실히 수능은 공시보다 더 사고력 요하는 문제가 많아서 지금 돌아가서 열심히 한다해도 점수가 극적으로 상승하지는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열심히했으면 대학이 한 단계 정도는 좋아지지않았을까 싶기도 하고...뭔가 더 어릴때 열심히 해보지않은게 살짝 후회되네요
@ㅇㅇ(125.135) 전 psat로 내 머리 수준 빨간약 맛 봐서 솔직히 후회는 없음..
열심히는 아니고 더 좋은 방법으로 공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음
이미 학벌 의미없는 공시판 들어와서 별로 그런 생각은 안듦 높아져봤자 내 대학 한두단계 업 했겠지 결국 결론은 대학생활 얼마나 열심히 했냐인데 이건 바꿀 수 없음 결국 학벌 의미없는 공시판에 들어왔을것
우문현답이네요 ㅋㅋㅋ
@ㅇㅇ(125.135) ㅇㅇ후회해도 대학때 스펙,활동,학점을 잘 받고 그럴걸 하는 후회를 해야지 고딩때 열심히할걸은 의미없다 생각해 진짜 아예 수능 극상위권 들 생각이면몰라도
확실히..대학때 열심히 안한게 더 크리티컬 한거같네요 ㅋㅋㅋㅋ원인은 생각보다 가까운 과거에 있었어..ㅜㅜㅜㅜ
수학 개 좆박은걸 알기에 수능은 도저히 엄두 못냄. - dc App
나 국7 서7 91인데 고딩때도 공부 열심히 하긴했음 근데 생각해보면 방향성이 잘못되었던거같다 지금이 그때보다 공부를 더 똑똑하게 한듯
난 더 좋은 대학갔어도 공시봤을거같음.. ㅋㅋ
난 딱히 후회를 잘안해서 작년엔 1점차 떨했고 공부도 지지리안해서 였지만 후유증 딱 3일감 걍 실패에서 교훈얻자고 생각하는 스타일 예를들어 10을 손해봤어도 그 일로 교훈얻어서 나중에 다른일에서 덜손해보고 더 이득본다면 결국은 플러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