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대학 입시 결과가 다 나왔습니다. 합격 여부를 보니 제가 원하는 대학하고는 거리가 먼 대학만 합격했더라고요. 제 나름대로 12년동안 열심히 노력 했었고 나쁘지 않은 일반고에서 2후반대 내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보니 부모님에게도 미안해지고 제 스스로에게 시간이 아까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들 캠퍼스 로망이 있다곤 하지만 저 별로 관심도 없어서 공무원에 도전해볼까 생각 중 입니다.
아무튼 제가 관심 있는건 국가직9급하고 지방직 7급에 관심이 있어 병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괜찮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차라리 빨리 군대를 가서 군대에서 공부한 다음 공무원 시험을 볼지 아니면 한 번은 먼저 시험 쳐보고 군대를 갈지 고민입니다.
제 고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열심히 할 생각 있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마지막처럼 노력할 생각입니다. 따끔하게 조언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왜 국9하고 지7임?국7이나 지9는 안노리는 이유가?
그리고 이제 지7도 피셋도입되는거 알죠?지금 진입하면 피셋 필수일거같아요
지9개 주변에서 안좋다는 이야기를 하셨서 일단은 제외하긴 했고 국가직7급을 도전하기에 제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일단 제외하긴 했습니다.
@난좀죽자 아 그런가요?..
국가직7급을 도전하기엔 부족한데 지7은 도전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지7도 붙기 쉬운 시험은 결코 아닌데. 그리고 27년부터 지7도 피셋 도입되는데 어차피 7급 도전할거면(특히 일행직이면) 국8 국7 지7 다 시험쳐보는게 좋을겁니다. 지7 노린다고 국7 시험안칠 이유가 없어요 27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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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7할거면 국7 안될 이유가 뭐임 어차피 똑같이 피셋도입되는데 이제
만약 바로 진입할거면 공군으로 그리고 피셋만 뚫을수있으면 지7이 붙는건 더 어려움
공군으로 가라는 이유가 있을까요?
@글쓴 칠붕이(59.0) 공군이 병사 기준 3군 중 개인여건 보장이 가장 잘 됩니다 - dc App
라떼 공군도 개인 공부할 시간은 충분했음 요즘은 더 널널하다고 들었고 부대자체가 공부하는걸 권장함 거긴 한국사 따면 휴가 주는 부대도 있음
일단 대학 가는거 추천 1년 그냥 암생각없이 놀아라
학교 걸어두고 바로 입대부터 하셈 군휴학은 1-1 휴학 안받아두는곳 없을거임 군대에서 사람 만나면서 마음정리 좀 하고 1. 복학할지 2. 재수할지 3. 대학 안가고 공무원 준비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봐
이제 성인인데 스스로의 미래는 직접 그려나가는게 맞다고 본다 대신 살아주는 사람이 없어 근데 군대는 가야 하니까 일단 군대부터 가서 미래에 대해 고민해봐
군대가면 생각할 시간많음 진지하게 고민해보셈
일단 군대 갈 생각 있으면 ㄱㄱ 그게 가장 좋음 - dc App
난 20대초반부터 상방이 막힌 직업을 고르면 인생 자체에 현타가 많이 온다고 생각한다 시간 지나면 호봉 쌓이고 30초반 7급 6급 이런건 다 결과론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