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대학 입시 결과가 다 나왔습니다. 합격 여부를 보니 제가 원하는 대학하고는 거리가 먼 대학만 합격했더라고요. 제 나름대로 12년동안 열심히 노력 했었고 나쁘지 않은 일반고에서 2후반대 내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보니 부모님에게도 미안해지고 제 스스로에게 시간이 아까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들 캠퍼스 로망이 있다곤 하지만 저 별로 관심도 없어서 공무원에 도전해볼까 생각 중 입니다.


아무튼 제가 관심 있는건 국가직9급하고 지방직 7급에 관심이 있어 병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괜찮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차라리 빨리 군대를 가서 군대에서 공부한 다음 공무원 시험을 볼지 아니면 한 번은 먼저 시험 쳐보고 군대를 갈지 고민입니다.


제 고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열심히 할 생각 있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마지막처럼 노력할 생각입니다. 따끔하게 조언과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