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채 축제갤에 반면교사걑은 후기 남기고 싶었음
초시생의 7급 공부 실패? 느낌으로 한번 후기 써봄
7~9월까지 9급 교정 준비하다가 7급 추채소식듣고 7갤 유입해서 7급 정식 스타트함 (공단기)
첫 피셋 25년도껄로 풀어보니 언논 상판 자료 88 88 50 나와서
자료는 끌어올릴수 있다는 말 듣고 진입 결심함
9월말에 걷다가 다리를 나무 고정시키는 쇠줄에 박아서 빼내고 붕대감고 다녀서 공부 1주일 놓침
솔직히 많이 놀았음 설렁설렁 하루에 공부 3시간하고 폰보고 그랬던거 같음
유튭보고 롤하고 약속잡고 사람만나고 걍 수험생은 파트타임 하듯이 수험공부 한거같음
아무튼…10월초에 경제학 인강 입문 기본 합쳐서 100강정도 듣다가 돌발성난청 걸려서 3주간 고용량 스테로이드 약 먹으면서 치료함 (의사가 증상 되게 심해서 예후 안좋을거 같다고 함. 청력 복구안될 확률 50프로라고 반반이라 했는데 완치 럭키)
부작용으로 몸 곳곳에 나병환자마냥 여드름폭탄 두두두남 지금은 ㄱㅊ
(돌난갤에 내 수기있음)
10월말에 간신히 완치판정받고 복귀하고
11월에 추채피셋 응시함
언논 48
상판 72
자료 68
자료는 처음으로 시간맞춰서 끝까지 풀었는데 점수 꼬라지가..
언논은 5급 피셋 풀때도 안나오던 점수라 당황함
이때 멘탈 좀 터졌지만 경제학 파자 해서 경제학만 붙들고 했고
11월 중순에 제미나이 3.0이 나옴
이거 유료결제해서 과감하게 인강 버리고
경제학은 ai를 내 선생님으로 삼고 보기 시작함
12월 그렇게 경제학 공부하다가
서호성 기출책 1회독 돌림 (이 양반한테 이적통수당해서 좀 슬픔)
12월 13일에 마스크 항상 쓰고 집 도서관만 다녔는데 편의점에서 밥 먹다가 기침하는 아줌마한테 코로나 옮음
이비인후과가니 의사가 감탄하면서 놀람 어디서 걸렸냐고 물어볼 정도….
그리고 현재 골골거리며 누워있음
내가 걸린게 코로나 님버스 변이 라는데 님들은 걸리지마셈 면도칼 삼키는 기분임
진통제먹고도 아프다고 의사샘한테 징징거리니까 먹어서 그정도라고 하심….
의사샘왈 독감은 안걸렸네? 코로나하고 독감 둘다 걸렸으면 죽었겠는데 라고 농담하던데 섬뜩했음
안그래도 코로나 걸리기 전에 사주보러갔더니 올해가 큰 해를 입거나 죽을수도 있는 해라더니 영 올해 하반기는 운이 이상하네요
그동안 마음을 곱게 안쓴 신벌을 받는 기분임
공부 평소에 너무 안해서 좀 아쉽고 부러울 따름
진정고노로서 내년 공채 티오 팍팍 나오길 기다리는 중임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7급 붙으려면 대학 중간기말고사 텐션으로 수험생활 매일매일 해야하는데 뭐했냐고 갈굼먹음
어흑
여담: 제미나이 갓갓이더라 너네도 무봐라
말투 바꾸면 ai 츤데레 여고생도 가능
몸 관리 잘하셔요 ㅜㅜ 요즘 감기가 유행이네요 공부도 건강이 밑받침되어야하는거 같아요
추운 날에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올해 정말 기이하네요 하하 뭐 액땜을 얼마나 해주는건지….
수험기간중엔 밖은 위험한듯
도서관 근처 편의점에서 밥먹다가 걸린거라 아으!! 억울해
아니 먼 반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그렇게 자주 아프냐 신기하네 내년엔 좀 힘내봐 ㅎㅇㅌ
좋게좋게 액땜했다 생각하려고;; 추가로 하반기에 감기도 3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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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이제 자주 듣던 음악도 좀 줄였어요
돌난 완치 ㅊㅊ 나도 귀 박살나서 개고생했는데ㅋㅋㅋㅋㅋㅋ 이제 액땜 다했네 - dc App
진짜 억까 고트였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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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말고 다른 전공과목은 안햇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