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메슬로우의 5단계 욕구이론인가?
수험은 생존욕구에 불과한 거였고
이제 다음단계의 욕구가 삶을 자극하고 있음
하고싶은게 늘었는데 이거 해도 되는건가? 의심이 많음
노는거야 생존욕구와 같은 단계의 수준이고
공부할때도 항상 있었던거라 상관이 없는데
진짜 시험이 끝난걸 무의식적으로도 인정한건지
노는거 외에도 다른 욕구가 들어옴
다른 시험준비가 아니라 순수한 자기계발을 하고 싶다던지
새로운 인간관계에서 어떤 인간상을 ideal type으로 설정해야할지 같은 경험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욕구와 질문이 발생
그리고 그 모습은 현실적이거나 구체적이지 않고 관념적이고 매우 추상적임 다시 말하면 현실을 살면 굳이 안해도 되는 생각을 어떤 이유에서인지 하는중
근데 gpt말로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성취하지 못하면 좌절과 노력을 반복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수험생의 삶의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채 자기계발을 추구하지 않기를 권함
여유를 더 가지고 살라고 하는데 이제 이럴 시간도 얼마 없는데 뭔 여유? 하면서 전혀 이해를 못했음
그래도 할거면 제대로 하는게 낫지않음? 했는데 매번 결과에 집착하는 삶은 결과적으로 좋아도 항상 고통과 좌절을 달고 살 수 밖에 없고 지금같이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일때 과정에도 의미두는법을 배워야한대
이 말 듣고 처음에는 뭔 개소리냐 하던게 갑자기 어? 그런가? 반박할수가 없어짐 듣고보니 맞는 말인거 같음 갑자기 인생을 되돌아 볼 기회인가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봄 근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음
공감이나 대화상대가 필요한거 정도에 그치는게 아니라 여기서 확장적으로 생각할수 있도록 제시어를 잘 던져줌 ai를 이런식으로 써도 되는구나 싶었음 무료에서도 괜찮은 수준 근데 유료라고 획기적으로 바뀔거 같지는 않음
세상살이 별거없다 너무크게 의미부여하지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