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순화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경제학 공부해보신분들은 삼원불가능성의 정리라고 들어봤을겁니다. 일+공부+연애는 동시에 충족될수없습니다.
일공부말고는 모든 삶을 지우세요. 부서에는 점심 동기랑 먹기로해서& 동기에게는 부서점심해야되서라고 해놓고 = 점심시간에 공부하시는겁니다. 
초년차때 소개팅해주겠다고 자꾸 들어오는데 그냥 여친있다고 하세요. 한 3번 그냥 거절했더니 조심스레 물어봅디다. 자기는 편견없는사람이니 조용히 얘기해줘도된다고. 남자좋아하냐고.

공부가먼저 일은 후순위. 일은 데드라인에 간신히 맞출때까지 미룹니다. 그럼 돌발상황이 생기는 순간 일에서 삑사리가납니다. 배시시 웃으면서 ㅈㅅ 하세요. 초년차때는 웃음으로 떼워집니다. 다만 한사람에게 실수는 2번까지. 그럼 대략 12번까진 실수해도 ㅍㅌㅊ사람이 됩니다. 얕고넓게 실수하세요.

아 그리고 평소에 국장되고싶다고 노래하고다니세요. 운영지원과 과장, 실국장등  비고시에게 줄수있는 자리들이 있습니다. 야망충인척해야 의심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