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회생활 막 그렇게 오래하지 않았고, 공직에 아직 못들어가긴 했지만
여러분이 흔히 싸우는 (공무원에게 권력이 있다/의미 없는 권력)
이 부분을 이렇게 생각해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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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있다 ->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업무상 위에서 나에게 갑질을 할 회사가 없다 -> 이게 중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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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에서 갑질당하고 그런건 어쩔 수 없지 뭐 그건 사기업이라고 해서 다를 바 없음. 운빨로 사람을 잘 만나는 수밖에...
다만, 여러 회사들과 일을 함에 있어서, 협력사의 입장이 되면 이게 아주 골때림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내잘못, 내가 잘못한건 더 내 큰잘못.
그리고 욕박는 사람도 간혹있지만, 다들 은근히 돌려 말하기나 이러면 또 거절을 할 수가 없어요 -> 프로젝트나 사업같은거 한번하고 접을 수는 없으니까
그러니 너무 허상적이다 라고 생각하지도 말고, 또 강력하다(?)라고 말할 필요도 없는거
우리도 결국 국민을 상사로 모시는 거니까 국민 눈높이와 상식에 맞추긴해야지
정확히 말하면 국민의 하청업체이니 ㅇㅇ
@ㅇㅇ(14.50) 민원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사업을 하거나 회사 대 회사의 입장에서 한번 작성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