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우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예민하고, 자존심 높고,
인간관계 좀 멀리하고, 회식 피하고 그런 성격인데
근감이랑 안 맞을까요?
공부하려 하는데 걱정되어서요
참고로 직장은 3년 정도 다녔어요.
회식 피해다니다가 욕먹은 적도 있네요.
제가 매우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예민하고, 자존심 높고,
인간관계 좀 멀리하고, 회식 피하고 그런 성격인데
근감이랑 안 맞을까요?
공부하려 하는데 걱정되어서요
참고로 직장은 3년 정도 다녔어요.
회식 피해다니다가 욕먹은 적도 있네요.
하지마셈 일행 ㄱ
일행은 맞을까요?
@글쓴 칠붕이(218.156) 님이 생각하는 공무원의 일반적인 업무들은 일행임 근감 산감은 경찰쪽에 가까움 실제로 지금 노동경찰? 로 이름 바꿀랴고 추진중인걸로 암
@ㅇㅇ 아, 경찰업무쪽이었군요...
솔직히 예민이 문제임 다른건 노오오력으로 된다 보는데
네 많이 예민한듯 해서요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은 모든 직장생활이 안 맞으니깐, 그냥 준비하면 됨.
할 수 있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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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이 우선이라서요
다른 직렬에 비해서도 그렇고 업무 특성상 확실히 힘든건 맞죠 현직분들이 써놓은 글 보면 대부분 그런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제목에 대한 답을 그대로 하면 당연히 안 맞는 성격이십니다
극복불가겠죠?
겁 주는 것도 격려하는 것도 없이 말하면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게 돈 떼인 사람인데 근감은 그런 돈이 얽힌 관계에서 사장이랑 직원 상대하는거에요
근데 그 일을 은퇴까지 계속 해야하는 건가요?
@글쓴 칠붕이(218.156) 그거까진 모르겠는데 근감은 상대적으로 승진이 느리다고 여기 갤에서 자주 말하고 현직 인증 하신 분들도 개인차는 있을 수 있다고 까진 말하시던데 아니라고는 안하시더라구요
@칠붕이3(119.198) 아, 진심 고민해봐야겠네요
@글쓴 칠붕이(218.156) 네 어떤길을 가시던 충분히 알아보고 가시는거면 맞을겁니다 방향이 틀리면 아무리 빨라도 목적지에 도착 못하는 법이니 충분히 고민하시는건 틀린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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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이 급한지라 공부하고 있긴 한데 들어가더라도 바로 그만둘까 걱정이네요
근감은 특사경(특별사법경찰관)임 즉 검찰/경찰과 다를게 별로 없다는 말. 경찰 일을 해도 괜찮을까? 생각해보고 판단하시면 됨
근데 저는 범죄좌 잡으러 다니고 그런쪽이라고는 생각 못 해봤는데 재고해봐야겠네요
@글쓴 칠붕이(218.156) 거의 서류로 하는 일이긴 하지만 드물게 현장에 잡으러 가는 경우도 있고, 잔뜩 쫄아서 받는 경/검 조사와 다르게 소리 치고 싸우려 드는 비중이 높은 느낌이 있는거 같긴 합니다 이거 땜에 스트레스 호소하는 현직들이 많은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