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담 컨설팅 이런거랑 통계 예측 이런걸 참 좋아함.
그렇다보니 빙륜환 같은분들을 약간 동경하기도했고, 
그래서 수험 단톡방같은데서 그런걸 많이 해왔음.
내가 언젠가 공무원을 그만두게되면 해보고싶은일이, 공시계의 물량공급(입시전문가)이나 영철공방,구급독학(둘다 학습컨설팅전문가)같은 사람이 되고싶기도함.

무튼 그렇다보니 내 나름대로 사람들 모인데서 상담이나 학습론같은걸 마구 설파하면 간간히 '너 뭐됨? 왤케 나댐?'과 같은 반응이 튀어나올때가 잦았음. 

이번에 9급쪽 티오가 심하게 ㅈ박았길래 내딴에는 그거에 대응하는 학습 상담컨설팅을 사람들한테 해주고싶더라고..
근데 '너 뭐됨?'과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위해 걍 7급합격인증 걸어놓고 이상황에 그나마 할수있는 대응관련된 상담을 해주려 했음..

근데 그랬더니 분위기가 안좋은상황에 7급인증을 걸었단거 자체에서 '얜 기만하나? 뭐하는놈이냐?' 이렇게 받아들이게되기도 하더라.. 

참 뭔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