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과목치고 상당히 양이 적어서

진입할 때만해도 만만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개념 5일 컷 이후에 푼 9급 7급 기출도 3문제 이내로 틀리길래 노동법은 걱정 없다 생각했단 말이지?


근데 2 3주 지나니깐 단원별 기출을 풀고있는데도 오히려 개념을 완강 했을 때보다 문제를 더 못푸는거 같음.

이게 모든 단원을 헌법 통치구조론 마냥 깡암기 때려야해서 

휘발성이 말이 안 된다.


대충 뭔 내용이었는지만 기억나고 구체적인 숫자가 좀만 지나도 자꾸 헷갈림.

벌칙은 벌써 수십 번 넘게 본 거 같은데

아직도 33 22 11에 해당하는 항목들 자꾸 헷갈리고 있고

기간 관련 된 것도 완벽히 외웠다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이 다 까먹고 있음. 

뭣보다 쾅훈햄이 알려 준 두문자를 숙지하고 문제를 푸는데

두문자가 포함되어 있는 문장을 완벽하게 외워야 하는 문제가 있는게 말이 되나 싶네.

'방금목사경비관리기회'

외워두고 여기서 비가 비율이라고 암기했는데

정작 문제에서는 비율이 중요한게 아니고 수입액 중 일정 비율이냐 지출액 중 일정 비율이냐로 정오가 갈린거보고 머리 맞는 기분이었음.


까다롭게 내면 진짜 어디서든 뒤틀어서 내겠다는게 노무사시험 기출에서 느껴지니깐 암기 부담감이 확 뛰어버리네.


어제 오늘 공부하고나서 답답하고 불안해져서 잠이 잘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