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직들은 회사를 노동부라고 부른다. 고노부라고 안한다.
(고용센터 분위기는 모르겠음)


2. 서로 감독관님이라 부르거나
   성+감님  이라고 부른다.
    예) 김감님, 이감님, 박감님

별개로 고용센터는 서로를 쌤(선생님 준말)이라고 부른다. 고용센터에서 온지 얼마 안된 감독관이 초반에 쌤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간혹 있다.


3. 노동부 내에서 선배 대접 받으려면 아는게 많아야한다. 감독관마다 개별 사건을 처리하는 구조라 수평적인 조직문화이기 때문에 단순히 연차가 많다는 이유로 선배 대우를 해주지 않음. (물론 겉 예우는 해주긴 하지만)

그러다보니 후배들이 물어볼 수 있고 그에 대해 쓸만한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지식을 가진 선배나 어려운 사건 가져가서 해결해주는 선배들과는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깍듯하게 모신다



4. 감독관하며 대면 민원(출석시켜서 조사) 상대하기 지치고 페이퍼 플레이를 선호하는 것이 느껴진다면 노동위원회로 가보는 걸 추천 (행정직 한정. 기술직은 해당 없음)


5. 노동부 내 커플이나 부부가 엄청나게 많다.
   커플이나 부부들은 계좌가 서로 투명하다. 각종 수당 뭐 받는지 다 안다.


6. 반대로 노동부 커플이나 부부가 아닌 경우, 일부 감독관들은 감독관 수당을 자신의 비상금으로 돌린다. 월급명세서에서 안 보이기 때문에. 계좌도 달리 지정 가능하다.


7. 이쁘고 멋있게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등산복 복장이나 몇개월간 빨지 않아서 살짝 지저분해진 감독관복을 입고 다닌다. (나도 그래)


8. 구내 식당 있는 지청이 최고다. 대신 단독 건물인 경우에는 냉난방 제한이 심하다.


9. 임차건물에 지청이 있는 경우(민간건물의 일부만 노동부 사용)

출석 요구할 때 가오가 떨어진다.

하지만 냉난방이 빵빵하다



10. 조직이 갑자기 커져서 1-2개 과(부서)만  건물을 임차하여 나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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