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올해로 스물셋 군필입니다.
중경외시 비주류 문과 재학중이며, 부모님 친가 외가에 공직이 매우 많이 계셔서 공직에 대한 이미지는 되게 좋고,
제복 공무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문과가 인생 답이 없단 걸 느끼고, 빠르게 깨닫고
공시에 진입해보려합니다. 사촌형도 7급 공채 교정직이어서
정보도 조금 받고는 했는데, 일단 난이도가 7급에선 절대적으로
낮다고 들어서 꼭 1년안에 쇼부를 보고싶어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1.수능날 국어 2등급(일ㄱ은 책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 뿐)
2.영어 필요없다고 들었는데 영어를 잘해서 아쉬움
3.한국사 필요없다곡 들었는데 역덕임
4.지난달에 해볼까 생각한 이후로 형사소송법, 교정학 조금 책 좀 들여다 본 게 전부입니다.

결론 : 제가 이 7급 공채라는 걸 이렇게 쉽게 발 들여도 될 정돈지 모르깄습니다. 제가 살면서 우수하다 느껴본적없고 9급이어도 행복하게 살거같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 번 7급 시험 부딪혀보고싶은 맘입니다. 1년 내(냐년시험) 컷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내년 9급 시험이랑 7급 병행해서 준비하는 방법을 생각중인데 비효율적이려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