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커트라인이 82점. 그러니까 1점차 탈락이었단말임.


시험 직후 분위기는 81점으로 합격가능해 보였고 어느정도 마음을 놨지만


행정법 21번 정답없음 처리되면서 (나는 그거 맞았는데 아오) 아슬아슬하게 82점이 합격선이 됐다고 생각함.



추채는 접수했지만 공부를 전혀 하지않았고 결과발표후에도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았음.


거의 3달을 놀다가(공부 하나도 안함) 12월 말부터 1달정도 공부했음, 그것도 공채시험때에 비하면 아주 적은양만 하고 있음. 3달동안 놀았더니 마음이 너무 해이해져서 공부가 손에 안잡힌다.



사실상 9월말 까지만하더라도 내가 추채응시자풀 중에서는 official로 1등이였지만

3달동안 손 놨더니 그 실력이 많이 녹슬긴했더라.


급하게 최신 기출이라도 조금씩 풀어보는데 간신히 현상유지 or 저때보다 약간 하락 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확실한 자신감은 없다... 


티오가 153명에서 91명으로 줄어들은 현상황에서 과연 커트라인이 어떻게 될것인가... 이게 내 최대 관심사다. 내 점수는 80-85점 거의 고정이라고 생각한다. 저때 시험이후로 실력이 하나도 안늘었다.

결국 자력으로 올라갈 힘은 안되고 남들이 못보길 빌어야하는 애매한 실력.



이 글을 쓴 이유는 

추채 진입러 ㅇㅇ시험 풀어봤는데 90점 나왔어요 이런 글이 부쩍 많아지면서(물론 어느정도 허세라는건 알지만ㅋㅋ) 그걸보고 낙담하는 사람도 있는것같길래 나같은사람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서 글써봤다.


정기공채 80점~ 81점라인이 무조건 다 장악하는건 아니다. 그런 요지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