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나이 29살에 사회복지사 하는 분이었나그럼

당시에는 5급할지 7급할지 고민중이었어서
일단 행시 준비할 생각있다고 말했었는데

갑자기 기가차다는 듯한 표정으로 공뭔하는 사람들 심보가 이해가 안간다고 그거 꿈없는애들이나 하는거라고 막 입털면서 자기가 공뭔보다 돈을 잘번다고 입터는거임 
(정작 팩트는 박봉에 조금 수당 더 받는건데 이걸 5,7보다 더 번다고 말하는걸 보니가 신기하더라..)

그래서 행시가 뭔지 합격하면 어데서 일하는지 설명을 해줬는데
이사람한텐 그냥 공뭔은 동사무소에서 서류떼주는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녔음

애초에 행시가 뭔질 모르는 사람이길래 걍 더 대화를 포기했음

지나고보니 생각드는건 6살이나 어린 후배한테 그렇게 꼽주면서 자존감채우고싶엇나 생각들긴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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