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생임 ㅇㅇ


추채 공고 뜨자마자 내가 동아리에 어그로 끌어서,


취준생 6명 모음


각자 전공에 맞는 직렬 지원넣고 


3일에 한 번 모여서 피셋 공부함.


예상대로 빵꾸 오지게 나서 다들 1차합하고


방학 되자마자 친구 부모님 주말농장? 할 때 쓰는 집에 숙식하면서


공부함


종종 친구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밥먹고


또 공부 ㅈㄴ 하다가


가끔 힘들면 술마시고 별보면서


울면서 우리 진짜 다같이 붙어서 이번 기회 취업하자고


엉엉 울었음


다같이 첫 월급 타서 집 대여해주신 친구 부모님께 큰 선물 하나 해드리자고 


루이비통, 샤넬 뭐 이런 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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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시험 날인 오늘 다들 결의를 다지면서 



ㄹㅇ 이 표정으로 아침부터 괴성을 지르면서


각자 시험장으로 출격했는데


전원 과락함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