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최상위도 아니고 스펙도 없고 인생 잘 안풀리다가 7급을 어쩌다 단기에 붙어버렸어


공부를 열심히 안한건 아닌데 막 열심히 한 느낌은 아니고 걍 운이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내가 역량이 넘쳐나서 7급정도는 별거 아닌 그런 클라스도 아님 다른거 할 능력도 감히 안됨 

솔직히 이거말고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님


간절한 사람도 너무 많아보이고 나보다 똑똑해보여도 안되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생각하면 하늘에 감사하고 매일 조상님한테 절 드려야되는데

괜히 찜찜하고 날림인 느낌


기만이라 생각하면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