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부처 너무 나가고 싶은데
야근이 많아서 일 끝나고 공부할 수가 없어
교류도 생각해봤지만 오겠다는 사람은 없고...
면직하고 공부하는 건 너무 리스크가 크나?
부모님께 말하니까 당연히 반대하고
(요즘 취업 힘들다, 다시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겠냐 등)
나는 괜히 여기서 더 스트레스 받느니 조금이라도 빨리 나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
진짜 여기 더 이상 있기 싫다...
혹시 현직인 선배님들은 너무 나가고 싶을 때 어떻게 버티셨나요?
저같이 면직하고 재시험 본 분들도 있나요?
수험생 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피셋전까진 참아라 그리고 이미 한번 합격햇으면 2달컷 가능할듯
그럼 그만두더라도 1차 합격하고 그만두라는 말이야?
@글쓴 칠붕이(1.226) 배수진 치고 싶어도 1차는 붙고 쳐라 1차날아갔을때 리스크가 너무 큼
@칠붕이1(121.179) 알겠어 나도 좀 더 생각해볼게ㅠㅠ 고마워
인사고충 그런걸로 부서나 근무지 옮기는걸 시도해보는게 - dc App
면직 외엔 휴직 말고는 답없어보이는데 휴직도 이유가 있어야하니.. 확실한건 그냥 다니면 공부할 시간은 없음 그런경우엔
맞아 휴직 사유가 없어
개비추 진짜 씹 개비추 까딱 잘못하면 인생 좆되는 지름길임..
직병 ㄱㄱ
일이 힘들어서 나가고 싶은건지, 그냥 수험생 생활이 더 편해서 나가고 싶은건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한듯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적성에 안 맞아... 우정인데 보험 이런 거 때문에
진짜 힘든데 쌩면직은 불안하다하면 지금부터 정신과 다니면서 진료기록 만들어두고 내년에 직병으로 공부하다가 진단서 받아서 질휴내고 공부 ㄱ
나도 제일 처음 생각한 게 질병휴직인데 정신과로 질휴하면 어차피 불합격하고 다시 직장 못 들어갈 것 같애..
보험 안팔아도 되는 위치로 고충같은거 써봄? - dc App
꼭 금융팀장 보험팀장 아니더라도 다 그냥 들어야하긴 해. 영업까지는 안 하더라도 강제가입? 우리 국 금융팀장은 매달 50씩 한대 나는 아직 안 하고 눈치보고 있어
그리고 매일 개인별 실적 메일 오고 문서도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오고(이상한 이름 붙임) 지방청이나 본부 가도 보험 들어야하는 건 맞나봐 그리고 이런 거는 고충으로도 안 봐줄걸ㅋㅋ 내부 분위기 보면 그래
우정 보험실적압박이 진짜 있는거였니
매일 국장님 뵈고 과장님 뵈는데 아무래도 눈치 좀 보이지 내가 그냥 이런 거에 너무 예민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
요새 정신과 질휴 많이 하는데... 패널티 받는건 쩔 수 없어 걍 눈감고 해. 대신 진짜 열심히 해야지
정신과쪽 질휴 알아보고 빌드업해라 - dc App
연막임? 야근많다는건 뭔 개소린지
대부분 우체국 사람들은 그냥 6시에 칼퇴해 안 그런 사람도 물론 있고... 원래 3명이 일했었는데 1명 휴직하고 2명이서 일하고 있어. 지방청에서 인원은 안 주는데 새로 사람 들어오더라도 지금 국장님은 영업과로 보낼 것 같아서(국장님이 국 실적 신경쓰심) 인력충원은 기대하기 힘들어
무조건 직병 추천
1. 조직 자체에 깊은 현타가 옴. 이미 정 뗀지 오래 2. 어찌되었든 이 조직에선 떠난다는게 기정사실화 3. 그렇다면 차라리 면직하고 좀 휴식도 하고, 전력으로 재시험을 보는게 낫지 않겠냐는 생각 4. 해결책: 확실히 재시험을 본다면 붙을 자신이 있는지가 제일 중요. 또한 단순히 해당 부서가 힘든것은 아닌지, 휴식이 필요한것은 아닌지 파악할것
이라고 함 재미나이가
@ㅇㅇ 응 그래 참고할게 고마워 너무 답답해서 글 적어봤어
헐 우정이 일이 많다고..?
본부나 지방청은 일 많지만 우체국은일반적으로 야근 안 해 그냥 인력충원 안 해줘서 내가 좀 특수한 상황이야. 그리고 자기가 가기 싫으면 본부 지방청 다 안 갈 수 있어서 우체국에 있으면 야근은 잘 안 할 거야 적성에만 잘 맞으면 괜찮지
오히려 나는 지금 일 많은 건 괜찮아졌는데 (처음보다 능숙해지고 적응하기도 해서) 이제 곧 보험 얘기 나올 것 같아서 그것 때문에 그래. 그냥 다 강제가입 하고 해지하고 그러나봐. 그런 거 신경 안 쓰면 일 많을 확률은 낮으니까 괜찮을 거야!
언제입직하셨어요..?
실근무 기간은 1년 정도 됐어요
경험자로서 잘 생각해봐서 올해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지(서7 지7 티오 충분, 국7역시 티오 충분)/경제학 행정법 행정학 등 과목과 무엇보다 피셋 통과가 가능하다면 면직 해도 되나 그게 아니라면 ....일단 피셋 3개년치부터 시험지형태로 출력해서 풀어볼것 점수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서7 지7 볼려면 나라면 정말 못참겠으면 면직함. 인생 별것 없음. 단 정말 몰입해야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함. 그 모든 계획을 면직전에 해놓고 남은 연차 다 쓰고 사직원 내고 공부시작한다면 나쁘지 않음. 그런데 정말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어야 함. 기본강의 듣는다고 하면 시간 금방감. 붙을때 정리된 책이라도 있으면 그책에 최신판례등만 추가해서 무한반복. 기출반복.
@칠붕이6(1.238) 응 알겠어 기본 강의는 당연히 생략할 생각이고 법과목 최판만 강의 들을 생각이야 일단 피셋이 중요하긴 하네... 사실 합격할 때 피셋 점수가 높지는 않아서 좀 불안한 게 있어(일행 점수는 넘었음) 지7은 티오 너무 적어서 가능성이 낮아 보여 그래도 작년보다 오르긴 했더라.
우정이면 일행 볼건가?? 고노라도 갈 생각인가? 7급일행컷을 여유있게 넘기는 피셋실력있으면 면직 적극 추천함. 직병하면 오히려 시간만 날릴 수 있고 애매할 수 있음. 내가 임용포기하고도 채용인원 줄어드는 상황에서 일행 최합한 걸 보면 그 실력 어디 안 감.
부처 마음에 안 들어서 임용포기했어?
@글쓴 칠붕이(1.226) 원래 행시생인데 행시2차 발표기다리면서 7급최합한 거라 행시직병하기 힘들어서 임용포기함. 7갤에서 욕먹을 거 같아서 자세히 말하긴 그렇고. 피셋잘하면 2차시간 확보하기 쉬우니깐 면직 추천함. 내년부턴 지방직도 피셋체제이니 국가, 지방 둘 다 최합할 수도 있고. 근데 피셋 못하면 그냥 다니는 게 나을 듯해.
@칠붕이7(110.47) 행시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도 실력이 있으니깐 임용포기해도 바로 합격했나봐. 나도 피셋이 좀 걸리는데 최근 거 풀어보고 결정할게.
본인 경험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