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1.1배수 야붕이

알바면접도 떨어진적없었는데 9급 미흡받고 뻥진표정으로

한여름 운동장 한없이 돌았어요

정보공개청구해보니 의사소통 부족이 떴어요

당시 동네 시급 1등이던 학원강사면접 12:1뚫었던 저인데

도대체 왜인지 납득이 가지않았어요

슬피 울다가 악에 받혀 내가 더러워서 9급안간다는 마음에

9월 2일 7급 물리책 주문하고

7급디시에 정보얻으려고 들어왔어요

몇일지나 파란색 딱지단 완장붕이가 7급 추채가 떴다고했어요

토붕이 하늘이 내린 기회다싶어서 기사도 없이 열심히 달렸어요

티오는 62지만 나는 40뚫으면 된다는 맘가짐으로

몸도 많이망가진상태였지만 희망과 열정이 있었기에

토붕이 5개월 힘들지 않았어요 겨울도 춥지않았어요

이터널만 지나면 봄이 오겠지 하면서

열심히 달렸어요

결과는 73 이정도면 붙겠지 싶어 1주일을 캥거루마냥 방방

뛰어나녔던거같아요

그런데 왜인걸 마킹실수를 2개나 했네요

74가 61등인 지금 야붕이 혹여나 73이 최합이면

더욱이 버티기 힘들거같아요

그치만 또 죽지않고 버텨내겠죠

어제밤은 왜인지 너무힘들었어요

1년전 응용역학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처음 책을 피던

그자리에 앉았어요

마침 꿈을 꾼거같아요

열심히 달렸는데 아무것도 남지않은채 이자리에 다시 앉았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 모든 과정도 그저 삶의 일부.. 실패가 아닌 과정이겠죵..







는 모르겠고 1.1배수 뽑아라 인혁처 뒤지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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