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 막 진입해서 교정학 공부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긴함..
고딩때 맨날 사고치고 학폭해서 경찰서까지 다녀왔던 친구 두놈이 있는데
얘네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영광을 못 잊어서 허세떨고 다니고
심지어는 그때 친구한명 잘못패서 자기 부모님이 몇천만원 물어줬다를 자랑인것처럼 말하고 다닌다는걸 들었음 ㅋㅋㅋ
지금이야 걔네는 쉬었음청년하면서 살고있긴한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사고치고 다니는거보면 과연 교화가 되긴하나 생각이 듬
참고로 한명은 교도소 이미 2년 다녀왔고 한명은 갈뻔했었음
교화가 되니까 우리나라 치안이 좋은거임
사람은 안바뀐다고생각합니다 처벌을 받아야 후회를 할수도있다고생각함 아닌경우도있고 - dc App
교화가 아예 안되면 재범률이 100%지 않을까? 근데 우리나라 재범률이 20%대라던데 그럼 어떻게든 교화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거겠지
통계의 오류일수도 있음. 재범률은 검거가 되어야 기록되는것이기 때문
@ㅇㅇ 맞는 말인데 검거가 되어야 하는건 재범뿐만 아니라 초범도 같음 그걸 감안하면 큰 차이 안나지 않을까
피셋에도 나올법한 말장난이긴 한데, 이미 초범으로 검거된 사람들은 모아둔 채로, 그 안에서 재범률을 논하는거기 때문에, 초범도 같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