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피셋 붙은거에 의미부여 크게하는애들보면 초시생이거나 공부로 성과를 내본적 없는 부류들이더라
이게 피셋을 넉넉합하는 경지가 아니면
한번 붙은 이후로는 “작년엔 붙었는데 올해는 떨어지면 어카지”하는 생각들면서 괜히 스트레스받고 정병생기고 그러게 되더라
특히 합격적령기에 들어서면 그게 극대화되고..
주변애들 중에 입이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은 거진 수험생들이고
막상 합격자들 보면 몸에 겸손이 베여있음. 그 희노애락을 다 껶어봤으니까 매사에 진지할수 밖에 없는거임..
그 긴 수험생활 동안 스스로 채찍질하고 이리저리 깎여서 세공됐으니
ㅇㄱㄹㅇ이긴함 올림픽으로 본 년도에 5붙었는데 7 1문제차떨하고 담년도 5를 또붙음 7급볼때 이번에도 불을 수 있을까 개쫄렸고 실제로도 떨어질뻔함 1문제차이로 겨우붙음
어우 글만봐도 숨막히네 기술직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