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말에 가져온  16년 4월씩  LF쏘나타 가솔린인데
2년 3개월동안 2만 2천키로 잘 탔는데 금요일에 고속도로에서 엔진과열경고등 떠서 견인해왔음

10만키로 탄거 1300만원 정도 주고 사왔는데 실런더 헤드 나간거 같다 저번주에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갈고 겉벨트세트 라디에이터호스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80만원 넘게 주고 교체했는데 1주일뒤에 크게 고장이 나버렸다
엔진오일도 5천키로마다 꼬박꼬박 갈고 작년 12월에 자동차정기검사때도 이상 없었거든 이건 뭐 대충하는거긴한데

실린더 헤드  교환하면 100만원 넘게 들거고 일이 더 커져서 쇼트엔진 교체하면 200만원 이상 들텐데
성과급 받은거 차 수리하는데 상당부분 꼴아박게 생겼다
이미 연말정산 받은걸로 저번주에 수리 싹 해놔서 속시원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다

아무튼 평소 고장없는 차라고 해도 중고차는 언제 고장 날지 모르는거라 꼼꼼하게 보고 사라
성능지만 보고 판단하는것도 100% 못 믿는게 내가 저 차 가져올때 엔진쪽은 이상없다고 보고 가져왔는데 저번주에 이것저것 교체하면서 보니 과거에 누유있어서 실링작업도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