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오늘 스카에서 러일전쟁 청일전쟁 다 겪은 조선마냥

빌런들한테 이리저리 치이고 옴


카고바지 입고 프리스텝으로 다리 비트 넣는 놈 1명

10초에 한번씩 대감 마님 빙의 크흠! 하는 놈 1명

줄 그을때 철자 쓰고 책상에 툭 툭 던질때마다 창칼 부딪히는 소리 내는 놈 1명

입으로 복식 호흡하면서 공기랑 키스하는 놈 1명

(얜 진짜 병 있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폰 만질땐 복식호흡 안하더라 ㅅㅂㄹ)


이 모든게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벌어졌고 주변 약소국들 나가떨어질때 조선의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을 이어 받아 마지막까지 생존 성공


+ 에어팟 안낀 이유는 난 노래 들으면서 행학, 법 공부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