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열심히 노력해서 7급도 합격했는데 이게 재능이 아니라 오로지 내 피나는 노력만으로 합격한 거라고 자신하고 있었음
7급 합격 후 입직하면 운전면허 필요하다길래 공단 면허시험장 다님
거기서 기능시험 6번 떨어짐
유튜브 계속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수십번 하고 중간에 면허학원가서 강사랑 연습도 하고 다 했는데 계속 탈락 후 7번째로 겨우 붙음
이거 보고 사람이 타고나는 재능이 다 다르다는 걸 깨달음...
난 공부쪽으론 보통 이상의 재능을 가졌지만
공간지각능력이랑 기계조작 능력에서는 둔재였던 것임
분야를 바꾸면 반대로 공부도 진짜 열심히 파는데 성적이 안 오르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진짜 항상 겸손해야겠다......
맞아 내가 상대방 보고 이걸 왜 못하지? 싶은거도 있고 반대로 상대방이 날 볼때 그런거도 있음 - dc App
인정 그런 생각이 드니 내가 그냥 우연히 타고난게 그나마 공부란거고 그게 운의 영역일 수 있으니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결과만 보고 그게 재능에 의한 것인지 노력에 의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움. 사람은 태어날 땐 백지에 가깝지만 무언갈 의식적으로 반복숙달하다 보면 그것에 한해서는 인간이 전혀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결과를 내기도 함. 행동심리학에서 제시한 전문가가 되는 요건에서도 핵심은 피드백 되는 의식적 반복숙달이지 선천적 지능 따위가 아니었음. 따라서 어려서부터 쭉 해오던 거니까 상대적으로 쉬운 거고 운전이나 운전에 필요한 능력이 요구되는 행위를 거의 한 적이 없다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일 뿐임 - dc App
이게맞다
선천전 지능이 천재급으로 뛰어난거아닌이상 고만고만한 듯
운전학원비 얼마임
위에 댓글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글쓴이 말에 공감함 노력으로 가능하다를 떠나서 나는 잘하는데 상대방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서 무조건 '노력으로 커버되는데 왜못해?'라고 단정지으면 안됨
사실 노력과 재능이 불가분하긴함. 어떤행위를 할때 겪는 피로감이 천차만별인데 이걸 어떻게 측정함. 결국 우리가 노력이라고 할 수 있는건 의식적인 반복숙달로 피로감를 줄이는건데 개인이 이걸 실천할 수 있는 분야가 얼마나되겠음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