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피셋에서 중요한건 “체급 늘리기”인것 같음
기본적인 접근 방법이 어느 정도 숙지 되면 속도를 늘리고 오판을 줄여야 하는데
오판은 속도 딸리는데 빨리 하려고 하다가 나오는 것 같음. 피셋은 진짜 팍팍하긴 한데 리트마냥 심층적인 추론을 요하는 것 같진 않고, 대개 빨리 풀려고 조건 등을 누락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상판에 회당 한두문제씩 있는 극아이디어형 퀴즈 제외하고)
즉 결국엔 속도인데, 속도는 결국 꼴박해야 느는 것 같음
계속 대가리 깨져가면서 (누가 대가리헬스라고 하는 걸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주 정확한 워딩이라 생각함) 체급 늘리는게 중요한 거 같음
즉, 실수라는게 사실 체급 문제일 수도 있다는 거지
한줄 요약 : 피셋 잘보는 방법은 대가리 헬스를 통한 체급늘리기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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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헬스"를 하기위한 조금 구체적 방법론은?
예를들어 체급늘리기 방법이 기출 풀이라고 하면,누구는 기출풀어서 점수를 올렸고,다른사람은 못올렸다고했을때 기출풀이에 있어서 그 둘의 차이점은 뭐였을까?
대가리 헬스로 길러야 하는게 집중력과 사고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집중력의 비중이 더 크다고 봄. 문항에 있는 텍스트를 얼마나 집중해서 소화하는가? 그러려면 매일 조금이라도 꾸준히 풀어야 하고, 풀때 ‘한 글자도 누락하지 않고 소화하겠다’는 느낌으로 풀면서, 해답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정답에 도달하는 훈련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는다고 생각함. - dc App
‘체급’이라 표현한건 피셋에 진입할때의 체급도 포함한 말임. 원래 다른 경로의 훈련을 통해 체급이 높은 사람이었다면 적응 좀만 해도 점수 잘 나오고, 아니었다면 1. 체급이 늘어날 정도의 훈련기간이 아니었거나 2. 기출 풀이 과정에서 체급을 못늘렸거나. 피셋 훈련은 ‘이게 왜 답인지 납득하기’가 아니라 ‘내가 답에 도달하기’ 라고 생각함. 전자의 경우도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답에 도달하는 방법은 익힐지라도 도달하는 힘이 생기기엔 어려울 것 같음. - dc App
@글쓴 칠붕이(118.36) 체급이 딸리면, 속도보단 정확도먼저 챙기는 식으로 문제풀면될까? 예를들어 남들 2분컷 내는 문제 3분이걸려도 오판없이 풀어내는 연습..
@칠붕이2(175.215) 난 속도랑 정확도가 상반되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흘려읽어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임. 거꾸로, 흘려읽어서 답이 안나오니 문제로 다시 돌아가서 속도가 느려지고. 만약 흘려읽는 습관이 생겨버렸다면 정확도를 챙기고, 그러면 속도가 늘거임. - dc App
헌법 왜 안풀었냐
어차피 2차 안(못)볼건데 법행이라 그런지 시험장에 지긋한 분들 많길래 - dc App
체급 오른 거 체감하기까지 어느 정도 투입이 필요했는지 궁금하넹
본인의 경우 피셋은 오래 준비 안한 대신 수능을 좀 오래했었고 리트도 좀 팠었음. 그래서 피셋은 처음부터 점수가 좀 나왔어서 얼마나 투입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음 사람마다 편차도 꽤 클거같고. - dc App
@글쓴 칠붕이(118.36) 나름 수능국어 4->만점 만들어 봤는데 이때 느낀거랑 피셋 적응하면서 느낀거 종합해보니 피셋은 내가 쓴 글을 기반으로 훈련하면 오르지 않을까 생각했음 - dc App
@글쓴 칠붕이(118.36) 좋은 정보 매우 고맙다 게이야
모고 양치기도 체급늘이기의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집중력이 부족란 거 같거든 근데 기출은 아는 문제다 보니 집중도 잘되는데 막상 실전에서는 모르는 문제니 기출보다 버벅거리고 헤매더라고
피셋도 사설이랑 실제 괴리 큰편임? 본인은 수능이랑 리트 할때 사설 아예 안봤었음. 그리고 위에 까먹고 안썼는데 5급 기출 안풀어봤으면 푸는거 좋은거같음. 7급 기출 풀이 적기도 하고, 거의 비슷한 유형에 난이도만 높은걸로 모래주머니 훈련하는거 효과 꽤 크다고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