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하필 수정테이프도 집에 놓고와가지고 행정학까지 푼다음 시간보고 20분남아있어서 손떨다가 행정학때 정답지 교체하고 그 교체한답안지도 앞쪽 5개 밀려썼었는데 시간상 교체 도저히 불가능해서 걍 썼던기억이남. 경제학 13번까지대충 끄적이다 아 이건 무리다 하고 ㅈㅈ쳤었는데, 감독관님도 걷어갈때 처량하게 보고가시더라..
이때 존나쎄게 데여서 추채때는 시간관리연습 개빡세게 하고갔었음. 그래서 헌행행 다풀고 65분인가 남아서 경제학 모르는문제 아에 논리전개해가면서 풀었는데도 20분남았던거같다. 요점은 시간관리 그거 연습만 하면 무조건 되는건데 그거 안하면 진짜 잘해놓고 피눈물흘리는경우가 생기니까 피셋성적 나오고부턴 시간관리연습 꾸준히 하고가길 바람..
수정테이프 유무 존나 큰 거 같다 나도 재수할때 손 존나바들바들 떨면서 omr 썼음.. 그 후로 꼭 챙겨다님
ㄹㅇ 저때 진짜 큰충격받았어서 추채땐 걍 가방에 수정테이프 3개넣어놈ㅋㅋㅋ
걍 공부가 잘 되어있으면 문제 금방금방 풀어서 시간 남음
모든선지에서 고민할필요없는정도의 극강실력이면 그건 인정이긴함
답나오면 나머지 선지는 안보고 넘어감? 만약 답 나오긴 했는데 확신은 안들면 그래도 넘어감? 아님 나머지 선지고 봄?
최종적으로 붙었던 추채기준으로 말해보면, 첫바퀴때는 속도가 생명이라고생각해서 확신없어도 걍 넘겼음. 왜냐하면 앞에 문제 존나 쌓여있는상태로 고민하는거보다 일단 빠르게 쌓인것들 날려버리고 다시와서 고민하는게 더 집중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근데 솔직히 다시와서 고민해도 첫번째 했던 판단에서 답 거의 안바뀌더라. 연습때도 실전때도 한 6~8문제정도 체크해놓는데 실제로 답바꾸는거 한두개밖에 안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