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 신고사건은 우리 사회의 심연입니다
여러분이 각종 썰에서나 보면서
주작이네 ㅋㅋ 이렇게 생각했던 사람들을 만납니다
정신적인 소모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건하는 사람들끼리 얘기도 좀 하고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있는게 좋습니다
근감 외에는 이 사회에서
누구도 근감의 고충을 모릅니다
노동부 직원들도 사건 안해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게 동기든... 선후배든...
좋은 사람을 찾아서 만나시고
서로 얘기하시면서 푸는걸 강추드립니다

나중에 좀 하게 되면 나름 워라밸도 찾을 수 있는데
그곳까지 가는게 힘듭니다
첫 1년을 어떤 감독관으로 보내느냐가
커리어의 상당수를 좌우하게 됩니다
팀장이나 과장이 안 맞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적만 만들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정도로 정리하면서 다니시면
길이 보이기도 할겁니다

그리고 몇번 말씀 드렸지만
전 서울청 자원입니다
(지금은 세종 와있지만)
나중에 오카로 연락주시면
다우리 메신저 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