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기피부처인건 사실이지만, 누군가는 꿈을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직렬일 수도 있고, 자기직업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간혹 노동부와 그 직원들을 비하하는 글들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갤을 둘러보면 추채 대가리로 공채 어떻게 붙냐는둥, 일행 붙을놈이 추채 노동부를 왜 하겠냐는둥 매우 자기중심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본인의 무식함과 자격지심때문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보기 안좋은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많은 7급공채 갤러들이 7급 직업에 대한 비하를 하면 기분이 나쁘듯이 소수직렬도 마찬가지로 기분나쁠걸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변시 준비생이나 행시하는 사람들이 와서 공부좀 하면 그딴거 뭐하러 하냐고 하면 기분나쁘지 않겠습니까? 사람과 사람사이의 기본적인 매너는 지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