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붕이
기출 풀만한거가
국지서 위주에 소방간부 소방경력 화학개론 서브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걸로 충분한가요? 혹시 다른 풀만한 시험이 있을까요
소방간부 소방경력 풀어봤으면, 풀만 했나요?
화공붕이(cinema8281)2026-05-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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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전 기출은 정말 어떤 문제가 나오나 정도만(불의타나 유기화학 부분) 보고 풀지는 않았습니다. 편입화학 교재의 문제 위주로 봤어요.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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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전 개인적으로 솔직히 밋딧핏 같은 선넘는 문제들 아니면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국7지7 전문 강의도 별로 없고 해서 켐스터디인가 화공직 강의 있길래 그것도 좀 찾아보다가... 옛날글이긴 하지만 7갤에서 편입화학 추천글이 있길래 한번 찍먹하고 만족했습니다. 그 편입화학 강의가 나름 범위 커버도 잘되고 문제 해설도 자세하더라고요. 비용도 싼편(유튜브 7마넌)이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유기화학은 따로해야하는 단점이 있긴하지만요.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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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뭐 화학 전공도 아니고 운좋게 붙어서 주제넘게 말씀드리는 것이긴 합니다만 제가 느낀바는 화학개론 자체가 공부량이 적진 않더라고요. 전 제가 봤던 거의 모든 과목이 80점대(다른 과목도 비슷하게 봤으면 무난한 합격선)까진 도달하기 쉽다. 그러나 90점대는 빡센 편이고 안정적인 100점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랬는데 화학개론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문제나 불의타는 실상 대비가 불가능한것 같아요.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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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편의상 제 공부방법이 옳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는거라 알아서 걸러들으시면 되겠읍니다.
전 국7때 대충 편입화학 문제집에서 800문제 정도 돌리고 기본서 몇번 읽고 갔어요.
국7에서 84인가 기억 안나는데 대충 그 정도 점수였고
지7에서 100을 받았습니다. 지7이 물론 조금 평이하긴 했지만(맞나?), 어쨌든 점수를 올린 방법은 그냥 있는 기본서(편입화학 책) 내용이랑 문제들(편입화학 문제들) 더 꼼꼼히 돌린 거였어요. 국7에서 틀린 문제들이나 아리까리한 것들이 대부분 제가 대충 읽고 넘긴 기본서 내용과 버린 문제들에서 나온거였습니다.(어려운 내용 포함)
지7때는 기본서 더 꼼꼼히 보고, 풀었던 문제풀을 아주 약간 넓혀서(800문제에서 840문제 정도였나?), 유기화학 유튭 강좌를 더 꼼꼼히 봤습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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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제가 화공붕이님께 지금 저랑 같은 공부방법으로 바꾸라는 말을 드리려는건 아닙니다.
느낀 바로는 화학개론은 문제풀이 감 '유지'도 중요하고 어느 수준까지의 잡지식들이 다 있어야 고득~초고득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화공붕이님은 커버할 수 있는 기출문제풀을 정하시고, 그거 열심히 돌리시다가 아 완벽하네 싶으면 놓는다? 이러면 절대 안되고 ㅋㅋ 가끔 생각날때마다 돌려줘야 시험때 문제풀이 감 안잃습니당.
잡지식은 어느 기본서를 보시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왠만하면 책 한권 정하시고 그거 꼼꼼히 보세요.
전 줌달도 사놓긴 했지만 실상 편입화학 교재만 봤습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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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줌달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줌달 있으시면 줌달 보시고 옥스토비 있으면 옥스토비 보세요. 다만 책 한권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기본서 2권 넘어간다? 과목 하나 더 보는거랑 진배없어요. 뭐 줌달이 됐건 편입화학 책이 됏건 옥스토비가 됐건 이걸 완벽하게 뗏으니 모르는거 다른책에서 찾는다 이럴 수도 있는데 애초에 이 단계까지 오기도 힘들고 그 있을지도 모르는 찾기도 힘든 '이 책에 없는 내용'이 다른책이나 인터넷 그런데에서 찾으려다가 역으로 시간 다 잡아먹습니다 ㅋㅋ...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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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화공직 하시니까 저보다 화학은 훨씬 잘 아실테고... 일단 제 경험이 이렇다는것만 염두에 두신다면 알아서 잘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궁금하신 점 더 있으시면 댓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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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붕이
먼저 긴 장문의 대답 감사합니다
제가 기출을 국지서에 더해서 '소방간부' '소방경력' 에 더해 다른 풀만한 시험을 물어본 이유가
일반화학의 불의타는 넓은 기출로 방어하자, 일반화학 전공서까지 보는건 의미없다. 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유기화학은 기본강의 한번 보면 충분하겠다 생각하는데
제가 찾은건 유튜브 어바웃화학 채널인데 편입화학 유튜브 보신건 혹시 다른곳 인가요?
화공붕이(cinema8281)2026-05-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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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붕이
추채에서 그 잡지식들이 중요하다 느낀게유기화학이야 유기했으니 틀렸지만일반화학 파트에서도 처음 접하는 지식을 요구하더라고요그게 불의타로 작용도 하고, 멘탈에도 꽤 작용을 했었고요그걸 대비하는 방법이1. 유사시험 기출 많이 풀자2. 일반화학 전공책 공부(이건 모르겠음)3. 유사시험에 더해서 밋딧핏 풀자(이건 아닌듯)정도로 생각했는데일반화학 전공책 공부가 시간이 많이 들고, 의미가 덜할 것 같은데일반화학 전공책 붙잡는게 어떤 의미일것 같은가요?
화공붕이(cinema8281)2026-05-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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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1. 저는 박인규 편입화학을 봤습니다. 유기화학은 약사랑 유기화학 이라는 분 것을 봤습니다.(다본건 물론 아니고 안나온다 싶은 부분은 버렸나 그랬음)
2. 전공서 공부는 양날의 검이긴 합니다. 너무 두껍거든요. 이건 제가 화공붕이님께서 화공직이고 전공이 화학쪽이라서 일반화학 전공서를 저보단 많이 봤을거다. 익숙할거다 이렇게 넘겨짚고 전공서 이야기를 한거였는데, 그게 아니라면 음....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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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붕이
일반화학 전공서는 1학년에서 끝나니까
졸업까지 시간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죠? ㅎㅎㅎㅎ
화공붕이(cinema8281)2026-05-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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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붕이
전공책 펴고 정독한다는게 공부방법이 다르기도 하니까
기술고시 공부하는 느낌? 저한텐 익숙한 방법은 아니다보니 가능하다면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물어본것 같네요
화공붕이(cinema8281)2026-05-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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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일반화학 강의가 있으면 들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전 개인적으로 제가 들었던 강의가 참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강의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7갤에서 자주 논의가 나온 말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전공서로 공부하는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분명 큰 편인것도 맞말이라... 한 몇년전 화공직 수기 구글링해서 보면 그분들은 다 전공서 쓰셨는데 갠적으론 가성비 문제도 그렇고(특히 객관식인 저희 7급 특성상), 또한 화학 전공서를 다 까먹은 제 입장에선 강의로 공부했던 것이 제일 맞았던 것 같습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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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붕이
일반화학도 강의를 듣는것도 방법이 될수도 있겠네요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화공붕이(cinema8281)2026-05-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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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계속 언급하니 바이럴같긴 한데, 실제로 합격측면에서 화학이 캐리를 했던 저로써 말하자면
제가 공부했던 편입화학 강의 및 교재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 이유가 뭐냐면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고(편입 시험 특성이 대학입시에 쓰이는 특성상 그렇답니다. 전 편입을 안해서 잘모르겠지만),
교재의 설명도 꽤 잘 되어있고(줌달을 베이스로 해서 이것저것 섞었답니다.)
범위도 일반화학 전범위를 다루는 거라 딱 적절했습니다.
거기다가 편입화학 또한 객관식 문제들이다 보니 저희 7급의 객관식과 호환이 잘되기도 했고요.
단점이라 하면 좀 졸릴 수 있고, 약간 편입 특유의 냄새가 가미가 됐다는것 정도? 유기화학 내용도 없고요.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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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제 공부법이 맞다는 전제하에 또 주제넘게 첨언...을 달면
일단 불의타는 말 그대로 대비 불가라서 불의탑니다.
특히 화학이라면 기출문제 반복으로도 대비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7갤에서는 기본서 한번 쓱 이론설명 듣고 기출문제 반복으로 땡친다는 말이 많지만
저는 문과과목은 몰라도 적어도 화학에는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화학은 단순히 기출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화학이론 설명, 잡지식 등을 이해하고 외우기 위해
기본서가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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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그런데 여기서 저도 많이 고생한 함정이 있는데, 불의타를 대비한다 라는것 자체가,
전국1등을 노리는것 아니면 진짜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주관식도 그렇지만 특히 객관식에서 더하다고 생각하는데,
예를들어 A, B, C 교재가 있고 A가 정말 유명하면서 내용이 알차고 설명이 잘되어있는 교재라고 치고,
B와 C는 상대적으로 많이 어렵고 지엽적인 내용도 많은 교재라고 칩시다.
근데 어느 해는 많이 어렵게 나와서 B, C를 안보고 A를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이 80점이 나왔다고 쳐요.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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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그렇다면 '아 그러면 B, C를 열심히 공부해야 했었네' 이게 맞을까요?
만약 이 수험생이 A를 잘 안보고 B, C를 열심히 공부했으면 솔직히 전 80점은 커녕
60점도 못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열심히 공부했다'라는것 자체가
그 사람의 한계가 그거라는 이야기에요. 만약 이 수험생이 비범한 사람이었다면
A를 다른사람보다 빠르게 보거나 이미 본 상태이고
B, C도 발췌독해가면서 90점 넘게 맞았겠지만, 보통 사람은
그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80점 자체도 합격에 지장없는 점수일 겁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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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아 B, C에서 나왔네. 이걸 대비해야지 이런 마인드 자체가 굉장히 사후적인 말입니다.
그 어려운 개념이 B, C에서 나왔든 인터넷 구글링해서 나오는 지식이든
시험 끝나고나서 말하는것 자체가 그냥 했제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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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몇개월 공부하면서 화학에 많이 투자한 저로써도 느낀 바지만 화학개론 진짜 만만한 과목은 아니었습니다 ㅋㅋ...
위에도 썼지만 기본서 안까먹게 계속 읽어주고 840? 문제들 계속 풀어보면서 기본기를 쌓는데 시간을 제일 많이 투자했어요.
그리고 7급기출문제 가볍게 쭉 보면서 좀 나온다 싶은 유기화학 파트는 유튭 참고해서 보고
(맥머리 사긴했는데 비추)
편입화학 교재 외의 아주 가끔 나오는 무슨 폴리에스테르 이딴 문제들은 걍 개념만 구글링해서 슬쩍슬쩍 참고하는정도?
(솔직히 이것도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 비추)
장담하는데 기본적인 문제들 문풀이나 개념들 실수 안하고 외우는거 이것 자체가 꽤 빡세요...
결국 남들 다 맞추는 기본기 문제들에서 실수하지 않는게 훨 중요하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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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붕이
무엇이 됐든 일반화학 기본서(화공붕이님과 이야기해보니 전공서는 영 아닌듯합니다. 걍 빼세요 ㅋㅋ) 구하시고 공부를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화공붕이님이 열심히 공부 하셨으면 님이 틀리는 문제는 남들도 다 틀려요 ㅋㅋㅋ 불의타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맘 편하게 공부하시길....
환경붕이(giboong)2026-05-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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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붕이
화학개론 추채에서 유기빼고 일반화학 파트에서 시험장에서 스턴걸렸던 문제가
11 13 22번이었음
11은 뭐 내가 1족 2족 원소 끝까지 안외운 탓이지만 좀 너무하다 생각들었고
13번은 진짜 처음보는 규칙이었고
22번도 13번과 동일했음
화공붕이(cinema8281)2026-05-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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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붕이
이런게 아무리봐도 불의타 까지는 아닌것같고
(진짜 불의타는 C4H6 구조이성질체 개수 세는거지 ㅋㅋ)
기출을 많이 풀다보면 채워지나
전공책을 보면 채워지나 그런 고민을 했었음
화공붕이(cinema8281)2026-05-16 20:29
답글
환경붕이(giboong)2026-05-16 21:12
답글
@화공붕이
지금 첨 문제보는데
11은 일단 좀 기본적인 거긴하고 22는 지금 책 보면서 기억 되새기고잇는데
확실히 공부를 햇던 거긴 한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1, 2중에서 찍었거나 풀지 않았을까함
13은 저도첨봄ㅋㅋ
쉽지는 않았네요 확실히
환경붕이(giboong)2026-05-17 08:39
Geoffrey(nj1000)2026-05-15 22:13
답글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3:42
익명(119.203)2026-05-15 23:43
답글
환경붕이(giboong)2026-05-16 03:42
혹시 지금도 질문드려도 되나요?
칠붕이 1(112.149)2026-05-20 07:52
답글
넹넹!
환경붕이(giboong)2026-05-20 18:24
올려주신 정보들 고맙습니다, 환경계획 과목에 질문이 있습니다. 환경백서(2024)를 읽어보고 환경정책론도 참고중입니다. 군무원과 서울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있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두 교재에도 나오지않은 개념내용도 많고 법령도 사실 너무 지엽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공부를 한다고 오르는거같지가 않네요. 생태학같은 경우 기출풀고 전공서를 참고하면서 정리가되는데 환경계획은 전혀 정리가 안되고 의욕만 떨어집니다. 기출풀이 > 틀린 내용 법령 찾기, 백서 교재 개념을 찾는 방식으로 공부중인데 안나오거나(제가 못찾는것일수도) 오래걸리면서 멘탈이 털리네요. 환경계획학은 점수가 고득점할수가 없는것 같은데, 나머지 과목에서 고득점해서 커버해야하는 과목인건지, 제가 공부를 잘못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칠붕이 2(169.212)2026-06-15 22:41
답글
안녕하세요. 환경부 홈페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환경부에서 커버하는 환경문제가 수질 대기 자연보전 자원순환 일반정책 보건관련 등등 굉장히 넓습니다. 일반적인 정책론이나 그런 부분들은 사실 환경정책론이나 환경백서 같은것으론 커버가 가능합니다만, 각종 법령, 계획 같은것은 맨 후순위라고 전 생각합니다. 수질이든 대기든 관련법령이나 계획이 한두개가 있는것도 아니에요.(서울시 같은 지7은 더한게 해당 시도 조례나 환경정책같은 것들도 알아야해요 농담아님ㅋㅋ)
환경붕이(giboong)2026-06-16 08:24
답글
환경계획은 진짜 특출난 경우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방어과목으로 생각하시는게 낫습니다. 정책론과 백서로 저점은 채우되 만약 더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환경부 사이트에서 중요한 계획들도 봐보고 법령 같은 경우는 해당 법령에서 용어정의 정도? 법령이 워낙 많아서 그나마도 효율이 좋지는 않을 거에요. 국7은 그나마 작년시험 기조 보면 그리 악랄하게는 안내고 중요한 것들 위주로 내긴 했더라고요.(아닌 문제도 있지만) 지7이나 군무원 그런건... 문제풀다 성질 다 버립니다 ㅋㅋ
환경붕이(giboong)2026-06-16 08:31
답글
환경계획이 5급도 그렇지만 7급에서도 다른과목과 비교하여 많이 이질적인 이유가 전공서로 커버되는 부분이 적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알아서 or 스터디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봐야하고 밑도끝도 없다는 느낌이 정말 심해요. 주관식 문제였다면 감이나 환경공부 짬으로 비빌수야 있겠지만 환7은 객관식이라 모르면 찍으셈 이런식이라.
환경붕이(giboong)2026-06-16 08:41
답글
그나마 환경공학(전 평혜림 봄)에서 중요한 법령들 좀 있고 문제들도 몇개 있어서 그런걸로 수질대기폐기물 그런건 약간 커버한 측면도 있긴합니다. 당연히 한계는 있지만요...
무운을 빕니다.
환경붕이(giboong)2026-06-16 08:44
답글
@환경붕이
제가 알기로는 국가직은 신설되어 기출이 2025밖에 없어서 그나마 있는 서울시와 군무원 기출을 풀고, 1차시험 이후 국가직 7급 기출을 풀어보려고 해서 아직 국가직 7급은 풀어보진 않았는데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점을 높이는 방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인터넷에 댓글을 잘 안남기는 사람인데, 정보가 없어 방황하는 느낌에 댓글을 남긴건데 이렇게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하나만 더 드리면 화학개론제외 나머지 전공 과목기출 중 환경부 경채는 비공개 문제로 알고있고 혹시 서울시, 군무원, 국가직(2025시행)말고도 더 풀어볼 전공 기출 or 추천하시는 문제 있을까요?
칠붕이 2(169.212)2026-06-16 23:16
답글
@칠붕이2(169.212) 전 화학개론은 편입화학 문제들 위주로 봤고 환경공학 또한 평혜림 기본서 문제들만 봤습니다. 생태학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생명과학 Recipe | 생물요리사 권선생 https://m.blog.naver.com/kdhspy007 이 블로그에서 생태학 코너 클릭하시면 생태학 파트으 다양한 기출문제들 해설이 나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개추
환경직 7급이 작년인가에 신설되었던가요
@토노야로 공채는 작년에 신설됐습니당
화학개론 물어봐도 되나요?
다 잊어버리긴ㅠㅠ 했는데 여쭤보신다면 만약 아는거면 내일 아침에 댓달게용!
@환경붕이 기출 풀만한거가 국지서 위주에 소방간부 소방경력 화학개론 서브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걸로 충분한가요? 혹시 다른 풀만한 시험이 있을까요 소방간부 소방경력 풀어봤으면, 풀만 했나요?
@화공붕이 전 기출은 정말 어떤 문제가 나오나 정도만(불의타나 유기화학 부분) 보고 풀지는 않았습니다. 편입화학 교재의 문제 위주로 봤어요.
@화공붕이 전 개인적으로 솔직히 밋딧핏 같은 선넘는 문제들 아니면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국7지7 전문 강의도 별로 없고 해서 켐스터디인가 화공직 강의 있길래 그것도 좀 찾아보다가... 옛날글이긴 하지만 7갤에서 편입화학 추천글이 있길래 한번 찍먹하고 만족했습니다. 그 편입화학 강의가 나름 범위 커버도 잘되고 문제 해설도 자세하더라고요. 비용도 싼편(유튜브 7마넌)이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유기화학은 따로해야하는 단점이 있긴하지만요.
@화공붕이 뭐 화학 전공도 아니고 운좋게 붙어서 주제넘게 말씀드리는 것이긴 합니다만 제가 느낀바는 화학개론 자체가 공부량이 적진 않더라고요. 전 제가 봤던 거의 모든 과목이 80점대(다른 과목도 비슷하게 봤으면 무난한 합격선)까진 도달하기 쉽다. 그러나 90점대는 빡센 편이고 안정적인 100점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랬는데 화학개론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문제나 불의타는 실상 대비가 불가능한것 같아요.
@화공붕이 편의상 제 공부방법이 옳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는거라 알아서 걸러들으시면 되겠읍니다. 전 국7때 대충 편입화학 문제집에서 800문제 정도 돌리고 기본서 몇번 읽고 갔어요. 국7에서 84인가 기억 안나는데 대충 그 정도 점수였고 지7에서 100을 받았습니다. 지7이 물론 조금 평이하긴 했지만(맞나?), 어쨌든 점수를 올린 방법은 그냥 있는 기본서(편입화학 책) 내용이랑 문제들(편입화학 문제들) 더 꼼꼼히 돌린 거였어요. 국7에서 틀린 문제들이나 아리까리한 것들이 대부분 제가 대충 읽고 넘긴 기본서 내용과 버린 문제들에서 나온거였습니다.(어려운 내용 포함) 지7때는 기본서 더 꼼꼼히 보고, 풀었던 문제풀을 아주 약간 넓혀서(800문제에서 840문제 정도였나?), 유기화학 유튭 강좌를 더 꼼꼼히 봤습니다.
@화공붕이 제가 화공붕이님께 지금 저랑 같은 공부방법으로 바꾸라는 말을 드리려는건 아닙니다. 느낀 바로는 화학개론은 문제풀이 감 '유지'도 중요하고 어느 수준까지의 잡지식들이 다 있어야 고득~초고득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화공붕이님은 커버할 수 있는 기출문제풀을 정하시고, 그거 열심히 돌리시다가 아 완벽하네 싶으면 놓는다? 이러면 절대 안되고 ㅋㅋ 가끔 생각날때마다 돌려줘야 시험때 문제풀이 감 안잃습니당. 잡지식은 어느 기본서를 보시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왠만하면 책 한권 정하시고 그거 꼼꼼히 보세요. 전 줌달도 사놓긴 했지만 실상 편입화학 교재만 봤습니다.
@화공붕이 줌달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줌달 있으시면 줌달 보시고 옥스토비 있으면 옥스토비 보세요. 다만 책 한권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기본서 2권 넘어간다? 과목 하나 더 보는거랑 진배없어요. 뭐 줌달이 됐건 편입화학 책이 됏건 옥스토비가 됐건 이걸 완벽하게 뗏으니 모르는거 다른책에서 찾는다 이럴 수도 있는데 애초에 이 단계까지 오기도 힘들고 그 있을지도 모르는 찾기도 힘든 '이 책에 없는 내용'이 다른책이나 인터넷 그런데에서 찾으려다가 역으로 시간 다 잡아먹습니다 ㅋㅋ...
뭐 어차피 화공직 하시니까 저보다 화학은 훨씬 잘 아실테고... 일단 제 경험이 이렇다는것만 염두에 두신다면 알아서 잘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궁금하신 점 더 있으시면 댓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경붕이 먼저 긴 장문의 대답 감사합니다 제가 기출을 국지서에 더해서 '소방간부' '소방경력' 에 더해 다른 풀만한 시험을 물어본 이유가 일반화학의 불의타는 넓은 기출로 방어하자, 일반화학 전공서까지 보는건 의미없다. 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유기화학은 기본강의 한번 보면 충분하겠다 생각하는데 제가 찾은건 유튜브 어바웃화학 채널인데 편입화학 유튜브 보신건 혹시 다른곳 인가요?
@환경붕이 추채에서 그 잡지식들이 중요하다 느낀게유기화학이야 유기했으니 틀렸지만일반화학 파트에서도 처음 접하는 지식을 요구하더라고요그게 불의타로 작용도 하고, 멘탈에도 꽤 작용을 했었고요그걸 대비하는 방법이1. 유사시험 기출 많이 풀자2. 일반화학 전공책 공부(이건 모르겠음)3. 유사시험에 더해서 밋딧핏 풀자(이건 아닌듯)정도로 생각했는데일반화학 전공책 공부가 시간이 많이 들고, 의미가 덜할 것 같은데일반화학 전공책 붙잡는게 어떤 의미일것 같은가요?
@화공붕이 1. 저는 박인규 편입화학을 봤습니다. 유기화학은 약사랑 유기화학 이라는 분 것을 봤습니다.(다본건 물론 아니고 안나온다 싶은 부분은 버렸나 그랬음) 2. 전공서 공부는 양날의 검이긴 합니다. 너무 두껍거든요. 이건 제가 화공붕이님께서 화공직이고 전공이 화학쪽이라서 일반화학 전공서를 저보단 많이 봤을거다. 익숙할거다 이렇게 넘겨짚고 전공서 이야기를 한거였는데, 그게 아니라면 음....
@환경붕이 일반화학 전공서는 1학년에서 끝나니까 졸업까지 시간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죠? ㅎㅎㅎㅎ
@환경붕이 전공책 펴고 정독한다는게 공부방법이 다르기도 하니까 기술고시 공부하는 느낌? 저한텐 익숙한 방법은 아니다보니 가능하다면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물어본것 같네요
@화공붕이 일반화학 강의가 있으면 들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전 개인적으로 제가 들었던 강의가 참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강의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7갤에서 자주 논의가 나온 말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전공서로 공부하는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분명 큰 편인것도 맞말이라... 한 몇년전 화공직 수기 구글링해서 보면 그분들은 다 전공서 쓰셨는데 갠적으론 가성비 문제도 그렇고(특히 객관식인 저희 7급 특성상), 또한 화학 전공서를 다 까먹은 제 입장에선 강의로 공부했던 것이 제일 맞았던 것 같습니다.
@환경붕이 일반화학도 강의를 듣는것도 방법이 될수도 있겠네요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화공붕이 계속 언급하니 바이럴같긴 한데, 실제로 합격측면에서 화학이 캐리를 했던 저로써 말하자면 제가 공부했던 편입화학 강의 및 교재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 이유가 뭐냐면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고(편입 시험 특성이 대학입시에 쓰이는 특성상 그렇답니다. 전 편입을 안해서 잘모르겠지만), 교재의 설명도 꽤 잘 되어있고(줌달을 베이스로 해서 이것저것 섞었답니다.) 범위도 일반화학 전범위를 다루는 거라 딱 적절했습니다. 거기다가 편입화학 또한 객관식 문제들이다 보니 저희 7급의 객관식과 호환이 잘되기도 했고요. 단점이라 하면 좀 졸릴 수 있고, 약간 편입 특유의 냄새가 가미가 됐다는것 정도? 유기화학 내용도 없고요.
@화공붕이 제 공부법이 맞다는 전제하에 또 주제넘게 첨언...을 달면 일단 불의타는 말 그대로 대비 불가라서 불의탑니다. 특히 화학이라면 기출문제 반복으로도 대비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7갤에서는 기본서 한번 쓱 이론설명 듣고 기출문제 반복으로 땡친다는 말이 많지만 저는 문과과목은 몰라도 적어도 화학에는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화학은 단순히 기출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화학이론 설명, 잡지식 등을 이해하고 외우기 위해 기본서가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화공붕이 그런데 여기서 저도 많이 고생한 함정이 있는데, 불의타를 대비한다 라는것 자체가, 전국1등을 노리는것 아니면 진짜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주관식도 그렇지만 특히 객관식에서 더하다고 생각하는데, 예를들어 A, B, C 교재가 있고 A가 정말 유명하면서 내용이 알차고 설명이 잘되어있는 교재라고 치고, B와 C는 상대적으로 많이 어렵고 지엽적인 내용도 많은 교재라고 칩시다. 근데 어느 해는 많이 어렵게 나와서 B, C를 안보고 A를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이 80점이 나왔다고 쳐요.
@화공붕이 그렇다면 '아 그러면 B, C를 열심히 공부해야 했었네' 이게 맞을까요? 만약 이 수험생이 A를 잘 안보고 B, C를 열심히 공부했으면 솔직히 전 80점은 커녕 60점도 못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열심히 공부했다'라는것 자체가 그 사람의 한계가 그거라는 이야기에요. 만약 이 수험생이 비범한 사람이었다면 A를 다른사람보다 빠르게 보거나 이미 본 상태이고 B, C도 발췌독해가면서 90점 넘게 맞았겠지만, 보통 사람은 그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80점 자체도 합격에 지장없는 점수일 겁니다.
@화공붕이 아 B, C에서 나왔네. 이걸 대비해야지 이런 마인드 자체가 굉장히 사후적인 말입니다. 그 어려운 개념이 B, C에서 나왔든 인터넷 구글링해서 나오는 지식이든 시험 끝나고나서 말하는것 자체가 그냥 했제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화공붕이 몇개월 공부하면서 화학에 많이 투자한 저로써도 느낀 바지만 화학개론 진짜 만만한 과목은 아니었습니다 ㅋㅋ... 위에도 썼지만 기본서 안까먹게 계속 읽어주고 840? 문제들 계속 풀어보면서 기본기를 쌓는데 시간을 제일 많이 투자했어요. 그리고 7급기출문제 가볍게 쭉 보면서 좀 나온다 싶은 유기화학 파트는 유튭 참고해서 보고 (맥머리 사긴했는데 비추) 편입화학 교재 외의 아주 가끔 나오는 무슨 폴리에스테르 이딴 문제들은 걍 개념만 구글링해서 슬쩍슬쩍 참고하는정도? (솔직히 이것도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 비추) 장담하는데 기본적인 문제들 문풀이나 개념들 실수 안하고 외우는거 이것 자체가 꽤 빡세요... 결국 남들 다 맞추는 기본기 문제들에서 실수하지 않는게 훨 중요하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화공붕이 무엇이 됐든 일반화학 기본서(화공붕이님과 이야기해보니 전공서는 영 아닌듯합니다. 걍 빼세요 ㅋㅋ) 구하시고 공부를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화공붕이님이 열심히 공부 하셨으면 님이 틀리는 문제는 남들도 다 틀려요 ㅋㅋㅋ 불의타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맘 편하게 공부하시길....
@환경붕이 화학개론 추채에서 유기빼고 일반화학 파트에서 시험장에서 스턴걸렸던 문제가 11 13 22번이었음 11은 뭐 내가 1족 2족 원소 끝까지 안외운 탓이지만 좀 너무하다 생각들었고 13번은 진짜 처음보는 규칙이었고 22번도 13번과 동일했음
@환경붕이 이런게 아무리봐도 불의타 까지는 아닌것같고 (진짜 불의타는 C4H6 구조이성질체 개수 세는거지 ㅋㅋ) 기출을 많이 풀다보면 채워지나 전공책을 보면 채워지나 그런 고민을 했었음
@화공붕이 지금 첨 문제보는데 11은 일단 좀 기본적인 거긴하고 22는 지금 책 보면서 기억 되새기고잇는데 확실히 공부를 햇던 거긴 한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1, 2중에서 찍었거나 풀지 않았을까함 13은 저도첨봄ㅋㅋ 쉽지는 않았네요 확실히
혹시 지금도 질문드려도 되나요?
넹넹!
올려주신 정보들 고맙습니다, 환경계획 과목에 질문이 있습니다. 환경백서(2024)를 읽어보고 환경정책론도 참고중입니다. 군무원과 서울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있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두 교재에도 나오지않은 개념내용도 많고 법령도 사실 너무 지엽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공부를 한다고 오르는거같지가 않네요. 생태학같은 경우 기출풀고 전공서를 참고하면서 정리가되는데 환경계획은 전혀 정리가 안되고 의욕만 떨어집니다. 기출풀이 > 틀린 내용 법령 찾기, 백서 교재 개념을 찾는 방식으로 공부중인데 안나오거나(제가 못찾는것일수도) 오래걸리면서 멘탈이 털리네요. 환경계획학은 점수가 고득점할수가 없는것 같은데, 나머지 과목에서 고득점해서 커버해야하는 과목인건지, 제가 공부를 잘못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환경부 홈페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환경부에서 커버하는 환경문제가 수질 대기 자연보전 자원순환 일반정책 보건관련 등등 굉장히 넓습니다. 일반적인 정책론이나 그런 부분들은 사실 환경정책론이나 환경백서 같은것으론 커버가 가능합니다만, 각종 법령, 계획 같은것은 맨 후순위라고 전 생각합니다. 수질이든 대기든 관련법령이나 계획이 한두개가 있는것도 아니에요.(서울시 같은 지7은 더한게 해당 시도 조례나 환경정책같은 것들도 알아야해요 농담아님ㅋㅋ)
환경계획은 진짜 특출난 경우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방어과목으로 생각하시는게 낫습니다. 정책론과 백서로 저점은 채우되 만약 더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환경부 사이트에서 중요한 계획들도 봐보고 법령 같은 경우는 해당 법령에서 용어정의 정도? 법령이 워낙 많아서 그나마도 효율이 좋지는 않을 거에요. 국7은 그나마 작년시험 기조 보면 그리 악랄하게는 안내고 중요한 것들 위주로 내긴 했더라고요.(아닌 문제도 있지만) 지7이나 군무원 그런건... 문제풀다 성질 다 버립니다 ㅋㅋ
환경계획이 5급도 그렇지만 7급에서도 다른과목과 비교하여 많이 이질적인 이유가 전공서로 커버되는 부분이 적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알아서 or 스터디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봐야하고 밑도끝도 없다는 느낌이 정말 심해요. 주관식 문제였다면 감이나 환경공부 짬으로 비빌수야 있겠지만 환7은 객관식이라 모르면 찍으셈 이런식이라.
그나마 환경공학(전 평혜림 봄)에서 중요한 법령들 좀 있고 문제들도 몇개 있어서 그런걸로 수질대기폐기물 그런건 약간 커버한 측면도 있긴합니다. 당연히 한계는 있지만요... 무운을 빕니다.
@환경붕이 제가 알기로는 국가직은 신설되어 기출이 2025밖에 없어서 그나마 있는 서울시와 군무원 기출을 풀고, 1차시험 이후 국가직 7급 기출을 풀어보려고 해서 아직 국가직 7급은 풀어보진 않았는데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점을 높이는 방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인터넷에 댓글을 잘 안남기는 사람인데, 정보가 없어 방황하는 느낌에 댓글을 남긴건데 이렇게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하나만 더 드리면 화학개론제외 나머지 전공 과목기출 중 환경부 경채는 비공개 문제로 알고있고 혹시 서울시, 군무원, 국가직(2025시행)말고도 더 풀어볼 전공 기출 or 추천하시는 문제 있을까요?
@칠붕이2(169.212)
전 화학개론은 편입화학 문제들 위주로 봤고
환경공학 또한 평혜림 기본서 문제들만 봤습니다.
생태학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생명과학 Recipe | 생물요리사 권선생
https://m.blog.naver.com/kdhspy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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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붕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