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접수를 '그냥 잊어서' 안 하는 미친놈은 전국 팔도에 나 혼자밖에 없을 거임
접수 넣다가 사진이 없어서 '내일 사진관 가서 찍고와야지'라고 생각해놓고 다음날 되자마자 바로 잊어버리고, 나중에 사진 찍어야한다는 거 기억날 때는 또 이미 사진관 문 닫을 시간이고, 그래놓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또 쳐 까먹고
차라리 그냥 24시 셀프사진관이라도 갔으면 되는데, '이왕 돈 내고 찍는 거 나중에 다른 시험 칠 때도 써먹게 제대로 찍어야지'라고 쳐 안 갔다가 이 사달이 났네
그나마 다행인 건 사실 아직 전공 공부 시작도 안 한 상태고 경험삼아서 보려고 했던 거긴 한데, 그래도 이걸 내가 '까먹어서 안 했다'라는 사실이 ㅈ같누... 이러다가 나중에 합격해도 업무를 까먹어서 업무 빵꾸내는 거 아님?
난 내년에 제대로 공부해서 다시 올게 너희라도 합격해라 화이팅...
사진 셀카로찍어도되는데 어그로인지진짜인지모르겠지만 첫날에해라
사실 오늘 기억을 했으면 셀카라도 찍어서 냈을텐데, 바로 내일이 싸피 적성진단 시험이고 다음주도 한능검 시험이라 공부하다가 또 처 까먹고 21시 지남 ㅋㅋㅋㅋㅋ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진짜 솔직히 말하면 금요일이 원서 마감인 것도 이제야 알았음 ㅋㅋㅋ 근데 같이 시험보는 친구가 원서 접수 했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야 아차 싶었지
그나마 다행히 준비 안했었네 - dc App
지7은 접수해라 인생 교훈 얻었다고 생각하고
원서접수할때 사진이 없으면 셀카 찍어서 올려도 된다고 나오긴 하던데
이런 애들은 입직해도 문제임 어차피 합격은 못하겠지만 ㅋㅋ
ㅇㅈ
경계선 지능 장애네
솔직히 말해봐 진짜냐?
진짜 진지하게 나도 똑같다… 전국 팔도에 두명이다 나도 공부 시작 채 한달도 안돼서 경험 삼아 국7봐야지 하던거 접수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불현듯 안한거 인지해서 멘탈 털린 상태임 ㄹㅇㄹㅇㄹㅇ 합격 가능성이나 기댓값보다 이거 하나 제대로 안챙긴 나 자신한테 화남 잘 준비해서 지7이랑 내년 국8 힘내보자, 공부 안될 때마다 이 실수 떠올리면서 마음 다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