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도권 소속기관에 있고 연수 끝나고 출근한지 3주됐다. 

정신없어서 갤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앞으로도 잘 안들어올듯. 후기 작성하고 감.

1. 수도권에 꼭 살아야 되는거 아니면 다른 지방청이 낫다. 수도권이 관사도 별로 없고 다 노후화됨. 업무도 다른 지방청의 2배는 된다고 한다. 집에서 통근 가능한거 아니면 그냥 지방에서 관사받고 다니는게 낫다.

2. 7출과 9출의 경계가 없다. 걍 다 같은 업무 시킴. 

3. 업무분장이 확실함. 그래서 각자 할일만 하면 노터치임.

4. 팀장도 일을 함. 그 팀 모든 업무의 담당자여서 개바쁨. 결재머신은 5급 과장부터.

5. 7출 젊은 팀장과 9출 노련한 팀장이 어우러져 상당히 사내 문화가 좋은 편.

6. 부처 설명회 내용은 반은 걸러 들으셈. 막상 들어가니 다른 부분이 많음.(안좋은쪽으로)

7. 수당은 은근 ㄱㅊ. 수습인데도 불구하고 이번달 세후 300 나올듯. 물론 출장과 초근으로 갈리긴 했지만.

8. 국가직은 나으리라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감. 특히 기업이랑 접점이 많은 부처는 그냥 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