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도권 소속기관에 있고 연수 끝나고 출근한지 3주됐다.
정신없어서 갤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앞으로도 잘 안들어올듯. 후기 작성하고 감.
1. 수도권에 꼭 살아야 되는거 아니면 다른 지방청이 낫다. 수도권이 관사도 별로 없고 다 노후화됨. 업무도 다른 지방청의 2배는 된다고 한다. 집에서 통근 가능한거 아니면 그냥 지방에서 관사받고 다니는게 낫다.
2. 7출과 9출의 경계가 없다. 걍 다 같은 업무 시킴.
3. 업무분장이 확실함. 그래서 각자 할일만 하면 노터치임.
4. 팀장도 일을 함. 그 팀 모든 업무의 담당자여서 개바쁨. 결재머신은 5급 과장부터.
5. 7출 젊은 팀장과 9출 노련한 팀장이 어우러져 상당히 사내 문화가 좋은 편.
6. 부처 설명회 내용은 반은 걸러 들으셈. 막상 들어가니 다른 부분이 많음.(안좋은쪽으로)
7. 수당은 은근 ㄱㅊ. 수습인데도 불구하고 이번달 세후 300 나올듯. 물론 출장과 초근으로 갈리긴 했지만.
8. 국가직은 나으리라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감. 특히 기업이랑 접점이 많은 부처는 그냥 갑임.
누가 자꾸 유동으로 혐짤 자꾸 올려대서 막은지 좀 돰
인증 없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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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나보다 아래 급수도 있는데 그냥 나를 막내로 봐줘서 편함. 맘놓고 실수하는중
수습 세후300이면 초근을 얼마나 한거냐...
ㄹㅇ ㅋㅋㅋ ㅅㅂ
ㅋㅋㅋ출장이 개많음. 출장 갔다오면 밀린 업무 해야 돼서 자연스레 초근도 많아지고
계산해보니까 300은 안되겠다. 200후반 나올듯
국세청이네 ㅋㅋ
아니긴 한데 전체적으로 소속기관 많은 부처는 비슷할듯
@글쓴 칠붕이(14.38) 국세 아닌데 소속기관 많고 서울에 관사 주는곳이 있다고? 개부럽네
@오트밀 운이 좋았음. 앞으로 관사 더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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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했어여
감사합니당
갑의 입장 ㄹㅇ 심사할때 맘아프다
ㄹㅇ 접대받을땐 어깨뽕 올라가다가도 사업 검토하고 조율할때는 머리 ㅈㄴ아픔
바쁘다는데 업무 처리 스킬이 금방 늘어남? 걍 컴터 던져주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걍 멍때릴거같은데
그래서 매일 야근하지.. 모르는거 있으면 최대한 물어보는거밖에 답이 없음
@칠붕이5(14.42) 큰일이네 ㅋㅋ 자 이게 클릭이야 부터 해줘야되는데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숨쉬는거 빼고 다 모르는거 투성이라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