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은 기술직 컷 낮은 데 노려서 1차합 간신히 해봤고
7급은 교정직 76이라 간당간당한데
언논빼고 다 올라서 평균도
작년보다 점수가 올랐으니 만족은 합니다.

지금 보니 정병라인 걸칠거 같은데
문 닫고 들어가든 아쉽게 탈락하든
아쉬움은 없습니다.
7급 합격문자로 유종의 미를 거두면 더 좋겠지만ㅋㅋㅋ

애초에 목표는 컷에서 +5 이정도로 잡았는데
컷에서 간당간당하면 2차 집중도 안되겠고
이쯤에서 그만두는 게 맞는 거 같네요.
법저 신청했는데 합격확실 밑으로 나오면
그냥 미련없이 접을 수 있을 거 같네요ㅋㅋㅋ
(유력 같은거 받았다고 기대하거나 들뜨기도 싫고..
솔직히 2차도 거의 안 돼 있어서)
지금껏 경험을 바탕으로 성적을 더 올릴수도
있겠지만 이 노력으로 더 할 수 있는 게 많은거 같네요...


떠나더라도 피셋 성적 올려보고
치열하게 살았던 경험은 쓸모가 있네요!
그간 도움주셨던 분들에게도 감사하고ㅋㅋㅋ

공부하는 동안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네요.

후련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