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처음 국7 입문...호기롭게 독학선언
사람들이 민경채 정도로 나온다고 떠들길래 민경채 몇번 풀고 시험장 입갤했으나
언상자 24 60 64 찍고 광탈ㅅㅅ
이후 5급 기출이랑 법저 모고 사서 풀기 시작...역시나 독학
22년 시험 컷 네문제 차 탈락
아! 여기서 좀 더 하면 23년에는 ㄹㅇ 되겠노ㅋㅋ ㅇㅈㄹ했는데
23년 언상자 60 76 76 대참사...
86.6이라는 일행의 높은 컷에 질겁 + 더이상 독학은 무리라고 판단
바로 베리타스 3인방 기초 강의부터 들음... 특히 ㅅㅅㅇ 쌤 언논 강의 들어보니 왜 언어가 안 느는지 바로 깨닫게 되더라ㅋㅋ 논리학의 기초도 없이 걍 깡독해로 들이댔으니 그지랄이 날 수 밖에...
암튼 직렬도 우정으로 전향하고 이번에는 언상자 84 72 92 토탈 248 나옴 지금 공단기 기준 유력컷이고 정병존이긴 한데
설령 컷에 걸려 떨어져도 1년동안 피셋 올려보고 싶어서 할수있는건 다해봐서 허탈하거나 무의미하게 느껴지진 않을거 같음ㅋㅋ 이젠 하늘에 맡겨야지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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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깡으로 계속 독학한거냐
7공갤에서 고수들이 혼자해도 된다 ㅇㅈㄹ하는걸 믿지 말았어야했다 - dc App
ㄴ 그거 말이 쉽지 씨발 그 사람들 하라는 대로 독해력이니 뭐니 기초부터 다지기 시작 하면 몇년동안 존나 파야됨. 몇년동안 그렇게 독학만 파본 사람도 없기 때매 그 말이 맞는지 검증도 안 됨. 근데 그 말이 맞는지 검증해본 사람이 여기있네....
뭣모를때라 그렇지 뭐ㅋㅋ 22년도 때 네문제 차로 떨어졌다고 좋아할게 아니었어 차라리 그때 엄청 큰 점수차로 떨어졌으면 더 일찍 인강듣고 빡세게 준비할수 있었을텐데ㅋㅋ - dc App
근데 언논에서 논리문제는 몇개 안 되지 않음? 나머지는 그냥 독해문제던데
강화약화에서 줘털림 - dc App
ㅇㅇ 그니까 그걸 틀려도 나머지 맞추면 되잖아 라는 마인드로 배짱 튕기란 거지. 괜히 쫄면 멘탈관리가 안 되니까 논리문제는 현장에서 개당 10분씩 투자해보고 틀리면 팔자인갑다 해
실제로는 그거 틀려서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내가 시험칠때는 그게 걱정되어서 시험 전체를 호달달거리면서 푸는 일, 나아가서 시험준비를 할때 그 한 가지에 사로잡혀서 전전긍긍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 이거지
크 명언이네 고마워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