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주택이고 제일 윗층이라 테라스 같은게 있거든
거기서 종이컵에 담배피우고 청소 귀찮아서 꽁초 쌓아뒀단말이야
근데 방금 ㅅㅂ 분명히 잘끈거 같았는데
건조해서 그런가 불이 옮겨붙은거같더라
내가 꼴초는 아니여서 한 3시간에 한번씩 피는데
와;; 진짜 더 번졌으면 ㅈ댔을듯
테라스가 개방형이 아니라 폐쇄형이라서
연기가 모여있는데
진짜 숨쉬기가 힘들다
지금 꾸역꾸역 참으면서 다 청소했는데
글쓰면서도 폐가 아직도 아프다..
진짜 소방관은 존경해야한다
이거 떨어지면 소간해볼까 고민해봤는데
이젠 그런생각 1도 없음 소방 나는 못해
이젠 맥주병에다가 물채워놓고 여기서 피울려고..
예방접종 쎄게 한 번 맞았다고 생각한다
아니 이놈아 연기가 얼마나 위험한건데 그냥 참고 청소했다고??
창문 다 열어두고 10분정도 기다렸다가 청소했어 이정도면 크게 심한건 없을듯
간부도 들어가서 불끔?
그게 주 업무는 아니라도 분명 끄긴 해야할꺼야 훈련이든 뭐든 자세한건 몰루..
6개월인가 1년인가 외근하다가 내근 가는걸로 앎